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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즐기는… ‘맛있는’ 박물관 여행
여행’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잘 몰랐던 배우고 흡입하는 먹거리 여행지 6곳을 2018년 12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다음은 한국관광공사가 의뢰한 최고 작가들, 최갑수, 구완회,
채지형
, 서영진, 문일식, 민혜경이 정리한 12월 지혜로운 맛 여행지.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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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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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무료한 일상탈출!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고나 할까. 살랑살랑 바람을 느끼며 주변 산을 둘러봤다. 첩첩으로 이어진 산이 파도처럼 다가왔다. 산은 속도가 다가 아니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천천히 바라보며 누리는 것도 중요 하다고 속삭였다. 자연과 한 몸이 된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해야지 싶었다. 글·사진
채지형
여행작가...
by
SRT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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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길은 학교, 여행은 공부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없던 인연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우리를 위험에서 구해주기도 한다. 미소를 짓는 것은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 앞으로도 여행에서 배운 웃음의 힘, 웃음 바이러스를 여기저기에 더 많이 살포하고 다닐 생각이다. 글·사진
채지형
모든 답은 길 위에 있다고 믿는 여...
by
SRT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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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실크로드의 숨결이 흐르는 간쑤성 甘肃省
통해 새로운 길로 떠나는 이들을 생각하며,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돌아본다. 단순히 자연풍광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과거를 통해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간쑤성 여행이 다른 여행과 다른 점이다. 에디터 트래비 글 Travie writer
채지형
사진 Travie writer
채지형
·트래비CB 취재협조 중국국가여유...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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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여행작가 배낭엔 어떤 여행책이 들어 있을까
하지만 이들도 일터를 오가면서, 또 일하는 틈틈이 동업자들의 책을 골라 읽는다. 여행전문가들이 여행하며 읽는 여행책은 어떤 것들일까. 열심히 일(여행)한다고 알려진 4명의 여행작가가, 자신의 여행가방 속에 든 아끼는 여행책들을 꺼내 보여줬다. 노동효·손미나·
채지형
·한은희 작가가 일하면서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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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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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5
왕도 사랑한 몸으로 먹는 보약
중앙탑메밀마당(043-855-0283), 닭해물탕은 숲속장수촌(043-843-2525)이 유명하다. 주변 볼거리= 목계나루, 탄금대, 문성자연휴양림, 충주 미륵대원지, 하늘재 등 수안보온천 주변에는 꿩 요리와 함께 산책정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많다 글·사진=
채지형
여행 작가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b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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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Shall we have a cup of tea? 여행자의 친구, 향긋한 차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민트티. 차 한잔 마시다보면, 멀리 여행왔구나 하는 실감이 난다.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에 밖에 나갔더니 낙엽이 뒹굴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일주일전, 아니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열대야에 허덕였는데, 이런 반전이라니요. 하늘도 예사롭지 않았죠. 뭉게구름부터 새털구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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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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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태양의 땅에서 피어난 사랑의 알콜, 데낄라
멕시코 할리스코주 데낄라 마을 데낄라로 만드는 칵테일, 마가리타 태양의 나라 멕시코. 선인장과 프리다 칼로, 마리아치와 루차 리브레, 사파티스타와 죽음의 날, 데낄라와 코로나, 정열의 나라 멕시코에는 무지개 빛깔보다 많은 아이콘들이 있습니다. 여러 아이콘 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데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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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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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비우러 떠나는 순천여행
갈대의 화려한 군무를 볼 수 있는 순천만습지 가을이 되면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전라남도 순천입니다. 낭만가을을 책임지는 드넓은 갈대밭과 형형색색의 꽃이 만발한 대한민국 대표정원이 있기 때문이죠. 초가지붕 가득한 낙안읍성과 고즈넉한 선암사도 멀지 않고요. 순천(順天)은 ‘하늘의 순리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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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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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태초의 아름다움,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울릉도 걷기 여행
아늑한 울릉도의 숲길 배를 탄 지 얼마 되지 않아 뱃속이 뒤엉키는 묘한 경험이 시작되더군요. 말로만 듣던 멀미에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다가왔습니다.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험한 파도를 만나면, 보통 고생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죠. 그런데도, 울릉도행 배에 몸을 실을 이유는 태초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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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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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낭만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의 곤돌라 가을이 되면 옆구리가 더 시려옵니다. 무작정 옆 사람의 손을 잡고 싶어지죠.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밤이 되면 허한 마음을 가누지 못해,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가을에 많은 이들이 결혼을 마음먹는 이유도, 외로움에 지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을 만났든 만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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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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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임실로 떠나는 쫀득쫀득 치즈 여행
치즈로 만든 스위스 전통음식 라클렛 올 초 스위스를 여행할 때였습니다. 마테호른을 알현하고 내려오는 곤돌라에서 한 할머니를 만났죠. 환갑이 넘으셨는데 혼자 스키를 타러 오셨더라고요. 혹시 넘어져서 뼈라도 부러지시면 어떡해요라는 말이 입안을 맴돌았지만, 스키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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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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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맑은 영혼이 숨 쉬는 땅, 티벳 라싸
영혼이 맑은 티벳 사람들 티벳을 생각하면 저 깊은 곳에서 마음이 아려옵니다.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착하고 순한 티벳 사람들을 가만두지 않는 세상 때문이지요. 티벳 사람들은 뭐랄까. 한 사람 한 사람이 도를 닦는 이들 같습니다. 신에 대한 끊임없는 경배와 욕심 부리지 않는 생활, 뭐든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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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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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호모 노마드의 행복 방정식
결과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도 아름답다. 유리창에서 본 세렝게티 초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떠나는 사람과 머무는 사람. 머무는 이들은 떠나는 이들에게 묻죠. 가만히 있어도 피곤한데 굳이 힘들게 떠나느냐고요. 여행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 호모 노마드들은 대답합니다. 어차피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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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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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마음을 누이고 싶을 때 찾는 안동 고택에서의 하룻밤
그럴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달려도 제자리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나는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게 될 때 말입니다. 빛나는 오월을 보내며,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생각이 들고났습니다.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뭔가를 보러 간 것은 아니었어요. 안동에는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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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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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신명나는 남사당놀이와 우아한 태평무에 빠지다, 경기도 안성여행
경기도 안성에 다녀왔습니다. 안성맞춤과 안성유기로 유명한 곳이죠. 안성탕면도 생각나신다고요? 맞습니다. 안성에는 안성탕면을 만드는 농심공장도 있답니다. 그 뿐만이 아니죠. 칠장사를 비롯해서 미리내 성지, 안성유기 공방 등 갈 곳도 볼 것도 많은 곳이 안성입니다. 안성의 여러 이미지 중에서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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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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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광주로 떠나는 오월 여행
오월은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달입니다. 발걸음 딛는 곳마다 초록의 푸르름과 화려한 꽃의 군무를 만날 수 있지요. 날씨는 또 어떤가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하얀 구름 두둥실 떠있는 하늘,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는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듭니다. 어디에 가든 오월의 생기를 만날 수 있지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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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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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7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공주 석장리박물관
지난달 공주 석장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공주와 부여, 익산에 있는 백제유적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이후에 공주를 찾을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공주를 여러 차례 여행하면서도 석장리박물관에 갈 생각은 하지 못했었어요. 구석기시대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거든요. 기대하지 않아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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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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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참을 수 없는 즐거움, 문경 레포츠 여행
오늘은 기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즐겁고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다’는 뜻을 가진 문경(聞慶) 이야기를 해드릴 거거든요. 문경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시죠? 충청도를 지나 경상북도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문경입니다. 주흘산과 조령산, 희양산 등 해발 1000m 안팎의 큼직한 산들이 이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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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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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하와이에서 우쿨렐레 공짜로 배우기, 코드 3개로 20곡을?
우아한 목련부터 화려한 개나리, 진분홍 진달래와 연분홍 벚꽃까지. 화려한 꽃들이 유혹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벚꽃엔딩도 곳곳에서 울려 퍼지겠죠? 문득 우쿨렐레가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마음먹은 것이 한 가지 있었거든요. ‘내년에는 분홍빛 꽃비가 날리면, 큼지막한 벚꽃나무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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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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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마그네틱으로 떠나는 세계일주
오늘은 마그네틱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행의 전리품, 냉장고 자석이요.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마그네틱을 사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마그네틱 이야기를 하려니, 냉장고가 먼저 생각나네요. 제가 사는 공간에는 대부분이 1인용이라 작은 것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그런데 냉장고만은 5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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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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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태국 북부를 여행한다면, ‘도이퉁’ 놓치지 마세요
태국 북부 치앙마이는 인기 있는 겨울 여행지입니다. 치앙마이의 겨울은 우리 가을 날씨처럼 선선합니다. 란나 왕국의 수도였던 치앙마이는 도시 자체가 고즈넉한 멋을 풍긴답니다. 또 태국 북부의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마을들로 가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평화로운 도이퉁 매파루앙 정원의 모습 오늘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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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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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삼엄한 순례자들의 도시, 예루살렘
중동의 작은 거인, 성지 순례, 유대인의 고향, IT 강국으로 유명한 나라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만큼 복잡다단한 역사를 지닌 나라도 많지 않을 것 같네요. 한쪽에서는 예수를 쫓는 순례자들의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지고, 다른 한편에서는 분쟁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삶이 펼쳐져 있습니다. 삼엄한 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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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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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실크로드를 따라 1,200km를 달리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 용광로, 실크로드. 건조한 바람만이 퍽퍽하게 불어대는 길을 낙타에 비단을 싣고 한 걸음씩 나아갔을 대상들. 그들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 뛴다. ‘실크로드’는 1877년 독일의 리히트호펜이라는 지리학자가 비단이 오갔던 곳이라 하여 붙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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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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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고즈넉한 호수와 함께 한 캐나다 와이너리 여행
가을만 되면 생각나는 나라가 캐나다입니다.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가을이 되면 형형색색 황홀한 그림을 그려내거든요. 국기에 단풍나무가 그려져 있는 것을 봐도 짐작할 수 있죠. 평화로움이 가득한 작은 도시_ 켈로나 단풍나무만큼이나 유명한 캐나다의 아이콘은 호수랍니다. 에메랄드 레이크에서 만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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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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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동해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산, 바다, 이야기가 넘치는 동해
고향이 아닌데도 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여행지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강원도 동해시가 그런 곳입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마냥 머물고 싶거든요. 친절한 사람들과 함께 높고 산, 넓은 바다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날씨도 따뜻하고요. 해양성기후 영향을 받아서 같은 위도에 있는 지역보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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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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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가을엔 국내여행이지! 놓치면 안 되는 가을 여행지
반짝반짝 빛나는 가을입니다. 가을이 되면 누구나 시인이 되고 철학자가 됩니다. 가을에 해외여행을 하겠다는 친구들이 있으면, 저는 가을이 지난 후에 가라고 이야기해요. 우리 땅의 가을만큼 아름다운 곳은 많지 않거든요. 저는 가을만 되면 환상적인 터널을 이루는 은행나무, 새빨간 치마처럼 산을 두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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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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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반딧불이 침대로 날아드는 특별한 숙소, 스리랑카 반얀캠프
스리랑카 반다라나이케(Bandaranaike) 국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스리랑카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기대도 없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을 여행하다, 갑자기 스리랑카를 생각해냈기 때문입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저희 둘 다 너무나 좋아하는 나라였지만 그다지 새롭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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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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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SNS로 운영되는 키친엘티오 이런 식당 어때요?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였나요? 신나게 걷고 난 후 국수 한 그릇 먹을 때가 잊혀지지 않는다고요? 맞아요. 요즘엔 여행지보다 여행지에서 음식과 함께 한 추억이 더 깊이 남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여행계획을 세울 때 우선순위에 ‘뭘 보지’보다 ‘뭐 먹지’를 올리기도 하고요. 우리는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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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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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4
사랑스러운 청정마을 아로사
삼각형 지붕을 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로사 제목을 쓰고 보니 어색합니다. 사랑스러운 청정마을이라뇨. 사랑스러우면 사랑스럽고, 청정하면 청정하지. 한참 고민했는데요. 아로사는 저에게 그런 느낌이라, 그대로 제목을 쓰고 말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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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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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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