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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
40주년. 신화의 시작은 땜빵의 고독 속에서
올해 여름은
x86
의 40주년이 되는 해다. 사실
x86
이라는 단어는 기술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컴퓨터를 쓰다 보면 프로그램 설치를 할 때 등등 이래저래 한 두어 번은 접해본 단어일 것이다. 40년 전 8086이라는 CPU가 세상에 나왔는데, 80286, 80386, 80486 등 세월이 흘러 40년이 지난 지금도 이 CPU의 명령...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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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어느 마흔의 생일에:
x86
에뮬레이트 소동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인텔 CPU. 집집마다 한 두세 개는 어딘가에 박혀 있을 듯싶다. 그 원천 기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x86
명령셋이 처음 세상에 등장한 것은 1978년. 1978년생이 올해 한국 나이로 어느덧 마흔이니, 세월은 유수와도 같다. 그
x86
아키텍처의 생일은 지난 6월 8일. 인텔은 자축...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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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ARM도 쫄게 한 RISC-V는 리눅스처럼 용솟음칠까?
수행한다. 그 명령이 어떠한 구조와 구문으로 되어 있는지에 관한 기술을 ISA(Instruction Set Architecture)라 한다.
x86
이니 ARM이니도 하는 것도 모두 결국 ISA의 종류. C언어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컴파일한다는 의미는 모두 이 각각의 ISA로 변환한다는 뜻. 그런데 이 ISA는 지적 자산이다보니, 라이센...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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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어이 ARM, 나 인텔인데 나 지금 떨고 있니?
중이다. 전자는 PC와 서버의 세계를
x86
(또는 x64)이라는 이름으로 장악했고, 후자는 스마트폰 및 IoT 시장의 표준이 되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폰은 물론 온갖 가전 그리고 라즈베리 파이 같은 장난감에 이르기까지 두뇌가 필요한 모든 곳에 스며들었다. ARM 칩은 크기가 작고 열도 덜 나고...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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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윈도우 on ARM 내가 있는 지금 이곳은 어디인가요?
맛보기 판으로 비(非) 인텔 계열 윈도우를 출시한 적은 있었다. 결과는 망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풀 기능 64비트 윈도우 10 전체를 다른 CPU용으로 옮기다니 신선한 전개다. 윈도우 10 OS 자체를 ARM 코드로 개비한 뒤, 사용자들이 쓰던 종래의
x86
판 win32 응용프로그램을 그 위에서 에뮬레이션하여 돌...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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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퀄컴 버전과 어떻게 다를까?" 인텔 레이크필드 탑재한 갤럭시 북 S 사양
PCWorld가 리뷰한 갤럭시 북 S도 1,000달러의 가격에 한번 충전해 16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에뮬레이터 성능이 저하되고, 현재로서는 64비트
X86
명령어를 실행할 수 없다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상의 제한이 있다. 반면, 레이크필드는 서니코브 CPU 아키텍처와 트레몬트 아톰...
by
I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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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AMD 라이젠(Ryzen) 도전자, 다시 링에 오르다
싶었다. 하지만 AMD는 그저 그런 이류 기업은 아니었다. 인텔 복제품에서 시작했지만, 멋지게 완전 결별을 이뤄내 독자적인 색채의 설계를 할 줄 아는 기업이었다. x64라 불리는 64비트 구조를 만들어 인텔도 쓰게 만든 것도 AMD였고, 사실상 제대로 된
x86
듀얼 코어를 처음 설계한 것도 AMD였다. 게다가 ...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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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윈도우10S를 내놨을까
꺼내 놓았던 ‘윈도우 RT’와 이를 이용한 ‘서피스’가 떠올랐습니다. 윈도우RT는 기존 exe 형태의 응용 프로그램 대신 윈도우의 새로운 프레임워크에서 돌아가는 윈도우 스토어 앱만 띄울 수 있었습니다. 앱을 골라내려는 특별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인텔의
x86
프로세서 대신 ARM 기반 칩이 들어갔기...
by
바이라인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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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386의 잔재 또는 유산, 32비트여 이제는 안녕.
마찬가지다. 이런 계기가 있어야 그간 미뤄왔던 개비(改備)를 할 수 있다. 예컨대 64비트가 되면서 모던 암호화와 같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도 한다. ARMv7에서 v8으로의 버전업도 그런 점프였다. 하지만 모든 비약이 쉽지만은 않다. 인텔조차도 32비트
x86
(IA-32)에서 64비트로의 도약(IA-64)을 자체적...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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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윈도우 7 업데이트가 갈수록 커지는 이유
2배로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이른바 ‘보안 품질 월별 롤업(Security Qualilty Monthly Rollup, 이하 롤업으로 표기)은 첫 12회 업데이트 동안 크기가 70% 늘었다. 2016년 10월 시작 시점부터 보면,
x86
버전의 업데이트는 72MB에서 124.4MB로 73% 즐었다. 항상 더 용량이 큰 64비트...
by
I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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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K뱅크 vs 카카오뱅크, IT시스템의 같은 점과 다른 점
HP 등이 공급하는 중대형 컴퓨터 위에서 시스템을 돌리고, K뱅크는
X86
프로세서를 탑재한 범용 서버를 연결해서 IT환경을 만든다는 이야기입니다. K뱅크는 이런 유닉스 서버를 선택했다(사진은 HP 슈퍼돔) 유닉스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반면 비싸고 개방성에 제한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리눅...
by
바이라인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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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애플과 인텔의 동침은 계속될까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아이북‧파워북→맥북,맥북에어,맥북프로'로 진화한 애플의 노트북의 라인업은 고(故) 스티브 잡스가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후부터 급격한 변화를 겪은바 있다. 가장 큰 사건은 아키텍처를 완전히 뒤바꾼, 그러니까 CPU를 파워PC에서 인텔
x86
계열로 교체한 일이다. 그럼에도 CPU와 같...
by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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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윈도우 95가 남긴 유산을 웹브라우저 위에서 생각해 보자.
이 앱의 용량 100 MB 중 대부분은 내장된 크롬 브라우저 때문이고, 윈도우 95는 크롬 안의 자바스크립트 안에서 돌고 있다. 굳이 이 앱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이 앱의 원조는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v86이란 것으로 자바스크립트만으로 인텔
x86
CPU 그 자체를 에뮬레이트해 버리는 과업을 이미...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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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라즈베리 파이 3을 ‘더 좋게’ 만들 5가지 기술
윈도우 10인 윈도우 10 IoT 코어와 호환된다. 그런데 라즈베리 파이 3가 완전한 PC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지금, 데스크톱 버전의 윈도우 10을 탑재하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2개 정도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는 정식 윈도우 10이 현재
x86
칩에서만 구동된다. 그리고 윈도우 10 모바일(큰 화...
by
I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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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애플은 인텔과 이별할 수 있을까
및 iOS도 모두 이 다윈 위에 살을 붙인 것이니 그 핵심은 같다. 1989년 처음 등장한 잡스의 NeXTSTEP은 돌고 돌아 2000년에 드디어 내 집을 찾은 셈이다. 다윈은 또한 당시 애플이 채택하고 있었던 IBM CPU PowerPC 이외에도, 인텔
x86
로도 동시에 컴파일되었다. 당연히 온갖 상상을 불러일으켰지만 누구도 ...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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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비트코인, 튤립, 바니타스, 그 이중적 의미
과시하고 더욱 쌓고 싶은 욕망과, 그러한 부귀영화는 거품 같이 꺼지는 헛된 것이라는 교훈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중용의 길을 추구하고자 했을 것이다.. 해골과 꽃다발이 있는 바니타스 정물, 아드리안 판 위트레흐트(1599-1652)작 , 캔버스에 유채, 67
x86
cm, 개인 소장 튤립버블이 처참하게 붕괴한 이후에...
by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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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조립 PC VS 브랜드 PC - 선택의 기준은?
데스크톱 컴퓨터 조립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모든 부품은
x86
아키텍처 규격으로 통일돼 있어 모든 부품이 호환된다. CPU나 램(RAM)은 소켓 형태에 따른 성능 제약이 있어 계속 바뀌고 있지만, 최소한 파워 서플라이와 그래픽카드, 저장 장치만큼은 10년 넘게 규격을 유지해오고 있다. 오래된 제...
by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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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오픈소스 하드웨어의 힘
‘피카데미(Picademy)’라는 교육기관을 설립해 교사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하드웨어 활용 및 프로그래밍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CPU 제조사인 인텔은 ‘아두이노’와 호환되는 ‘갈릴레오 보드’로 오픈소스 하드웨어 시장에 진입한 후 최근에는 우표 크기의
x86
기반 ‘에디슨 보드’를 출시했다. 전 세계 IT...
by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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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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