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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국일보
국경 넘기를 밥 먹듯...파타고니아에선 렌터카보다 중고차
<158> 파타고니아 자가 차량 여행법 1탄 칠레에서 루프톱 텐트가 탑재된 중고차를 샀다. 사고 싶었던 게 아니라 살 수밖에 없었다. ⓒ
강미승
수년 전 1년 10개월가량 중남미를 여행한 바 있다. 한국에 돌아오자 모두들 토끼 눈을 뜨고 물었다. “칠레 다녀왔지? 아르헨티나는 어땠어?” 파란만장한 여행기를 잔...
2021.04.04
여행
한국일보
[뿌리다와 탕탕의 지금은 여행 중] 돼지와 함께 여행을...그때는 울었고 지금은 웃는다
듯하다. 사람이 잊히지 않는 풍경이 되는 순간이 있다. 검은 머리를 흩날리며 들판을 뛰어가는 이 소녀들처럼. ⓒrve around 선글라스를 낀 탕탕은 웃는 철부지 상으로 현지인과 섞였다. 돼지(좌측 끝)는 탑승하자마자 배설하며 자기 영역을 확실히 꿰찼다. ⓒ
강미승
수크레로 가는 교통편이 있는지 없는지도 ...
2021.02.23
여행
한국일보
[뿌리다와 탕탕의 지금은 여행 중]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차박 장소 고를 때 최우선 조건은?
여행하면서 우리의 공식 침실은 루프톱 텐트였다. ⓒ
강미승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파타고니아에서 벌어진 최악의 ‘차박’을 떠올리곤 한다. 치가 떨릴 정도로 끔찍했던 기억이 도리어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대의 부작용이다. 텐트와 함께 협곡을 나는 악몽, 아르...
2021.02.09
여행
한국일보
아무리 봐도 해석 불가, 상상 초월... 세계의 이색 표지판
헤디온다(Laguna Hedionda) 해석 난제의 표지판. 1분간 그 심오한 의미를 파악하고자 했으나 끝내 미스터리로 남았다. ⓒ
강미승
해골로 대치한 위험 표시는 이 아찔한 풍경에 눈이 멀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경고일지도. 좀 어지러워지긴 하다. ⓒ
강미승
확대하면 이렇다. 너무 사실적이다. ⓒ
강미승
속세와 완벽...
2021.01.26
여행
한국일보
코로나19 프리패스가 주어진다면…나는 여기로 떠나고 싶다
명물인 스테이크 덮밥. 구마모토의 특산물인 와규가 밥을 뒤덮는다. 가운데 달걀을 터뜨리면 아소산의 분화구처럼 뜨끈한 노른자가 흘러내리는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박보람 아소산 다이칸보의 전경. 이곳으로 오는 내내 평화롭게 풀을 뜯는 소들과 인사했다. ⓒ박보람
강미승
여행칼럼니스트 frideameetss...
2020.12.16
여행
한국일보
안내책자에만 있다?...호주의 ‘귀요미’ 야생동물 4선
<151> 호주의 야생동물, 이곳에 가면 반드시 볼 수 있다 병 모양의 코를 가진 병코돌고래. 코앞에서 투명한 바닷물에 미끄러지듯 헤엄치는 돌고래를 마주하면 백발노인도 어린아이로 돌아가게 된다. ⓒ
강미승
어느 나라나 그렇듯 자연 탐방 안내책자는 으레 이런 식으로 시작한다. “이곳은 수십 종의 포유류...
2020.12.09
여행
한국일보
일터이자 클럽이자 휴식처...배낭여행자가 꿈꾸는 집
삼았다. 이곳이 만일 우리 집이라면? 내 손으로 감염 사태를 잠재울 순 없지만, 나의 집은 변할 수 있다. 그 도시의 축소판, 모로코 마라케시의 '이퀴티 포인트 마라케시 호스텔' 아침 식사를 하는 공간에서 모로코 현지인의 집에 초대받는 환영을 상상한다. ⓒ
강미승
무질서한 도시 마라케시에서 안전으로 ...
2020.11.04
여행
한국일보
'신밧드의 모험'처럼... 거칠고 짜릿한 오만에서의 '차박'
야외 취침. 밤사이 폭풍급 비바람이 불어 차 안으로 피신했으나 텐트는 실종되었다. 오늘 안에 한 입이라도 먹을 수 있을까? 와디의 바람은 버너의 불을 촛불처럼 꺼뜨렸다. 와디 주변의 호텔. 꽃무늬 벽지와 커튼에 부엌, 거실까지 갖춘 풀옵션 아파트 수준이다.
강미승
여행 칼럼니스트 frideameetssomeone@...
2020.08.05
여행
한국일보
언젠가는 꼭!...코로나 시대에 꿈꾸는 동화 같은 여행지
다리를 건너다 목적지를 잊었다. 혼자보다 둘이 보면 더 좋을 풍경, 자전거 탄 주민이 카메라 프레임으로 달려와 더더욱 좋았던 풍경. 관광 상품으로 전락한 풍차는 느리게 돌며 기러기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겨울 나무의 그림자도 이곳에선 봄꽃 못지않은 작품이다.
강미승
여행칼럼니스트 frideameetssom...
2020.07.23
여행
한국일보
[뿌리다와 탕탕의 지금은 여행 중] 내가 바다인지, 바다가 나인지...뉴칼레도니아의 '시스루' 물빛
주문하고 바다를 보았다. 내가 바다를 보는지, 바다가 나를 보는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숙소로 가기 전 작은 상점에 들렀다. 기분이라도 내겠다고 맥주를 샀다. 무늬만 맥주인 무알코올 음료다. 그래도 건배! 아직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저 바다를 위하여!
강미승
여행칼럼니스트 frideameetssomeone...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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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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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 미국 주식 필수 생존 키트 (크몽 전자책) 평범한 직장인이 시작한 자본주의 탐험기 투자 그리고 경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다루는 공간
호텔스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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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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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자산운용사 상품팀 금융인. ETF와 지수에 대해 모든 걸 설명하겠습니다. “It started out as a product, and it became an industry” (일개 상품으로 시작한 ETF는 이내 그 자체로 산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