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이런 이야기는 어떠세요?

시간이 응축된 대지, 튀르키예 아나톨리아- 카파도키아 & 카이세리

여행 트렌드, 여행 준비물, 해외여행지 추천, 여행 정보를 한눈에! 삶의 이야기를 담은 zum hub에서 다양한 여행에 대해 만나보세요.

“국내1호” 국토부도 반해버린 최초 대한민국 관광도로
“국내1호” 국토부도 반해버린 최초 대한민국 관광도로
- 경남 함양 지리산 풍경길 - 천혜의 자연과 선비 문화로 알려진 함양 개평한옥마을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대한민국 관광도로 1호 지리산 풍경길 경상남도 함양이 한국 도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4년 도로법 개정 이후 처음 도입한 대한민국 관광도로 심사에서 지리산 풍경길(59.5㎞)이 전국 최초로 선정된 겁니다. 자연경관, 문화유산, 생태 자원 등 여러 기준을 종합 평가하는 까다로운 심사였지만, 함양은 모든 부문에서 독보적인 점수를 얻었습니다. 지리산 풍경길은 단순히 좋은 길을 넘어서, 지리산·덕유산이 품은 자연과 천년 선비문화가 그대로 녹아 있는 길입니다. 국도·지방도·군도를 하나의 여행 루트로 묶어 총 4개 코스로 구성한 점도 이목을 끄는데, 각각의 코스가 서로 다른 풍경·
인포매틱스뷰
BETTER里ㅣ봉화와 안동에서 즐기는 미식여행
BETTER里ㅣ봉화와 안동에서 즐기는 미식여행
봉화와 안동에서의 미식여행은 지역 식재료와 전통주를 탐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봉화의 오르또 와이너리와 안동의 전통주 체험을 통해, 음식의 철학과 문화를 배우며 지속 가능한 미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진정한 로컬 미식을 경험해보세요. 한국관광공사의 ’24~’25 BETTER里(배터리) 사업을 기반으로, 지금 한국 로컬의 여행 트렌드를 읽습니다. 이번 주말, 당신의 다음 여행을 설계해 보세요. 먹기 위해 떠나는 여행 맛있는 음식은 더 이상 단순한 여행의 부수적 요소가 아니에요. 음식은 그 자체로 여행의 목적이 되었고, 최근에는 ‘그 지역 사람들이 매일 먹는 식사’가 여행자의 탐방 대상이 되고 있어요. 특히 흥미로운 건, 단순히 유명 맛집을 찾아가는 체험에서 지역 식재료·발효문화·전통주 등 그 땅만이 가진 ‘맛의 유산’을 탐구하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어요. 그리고 도시를 벗어나 지역성의 더욱 두드러진 지역으로 옮겨가
순천 겨울 여행 스폿 5선...갈대와 옛 마을 따라 걷다
순천 겨울 여행 스폿 5선...갈대와 옛 마을 따라 걷다
순천만습지의 갯벌/사진-순천시 전라남도 순천시는 풍요로운 자연과 오랜 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세계적인 생태 습지와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과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공간들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순천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해 언제 찾아도 좋은 여행지로 손꼽힌다. 조선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살아있는 민속 마을인 순천 낙안읍성은 순천시 낙안면 동내리에 위치해 있다. 1420m에 이르는 견고한 석성 안에 108세대가 실제로 거주하며 남부지방 특유의 주거 양식을 지켜나가고 있다.  초가 지붕 위로 피어나는 굴뚝 연기와 흙벽의 고즈넉함은 마치 옛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더한다. 마을 안에는 임경업군수비각, 객사 등 다양한 문화재가 자리하고, 매년 정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