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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1호” 국토부도 반해버린 최초 대한민국 관광도로
“국내1호” 국토부도 반해버린 최초 대한민국 관광도로
- 경남 함양 지리산 풍경길 - 천혜의 자연과 선비 문화로 알려진 함양 개평한옥마을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대한민국 관광도로 1호 지리산 풍경길 경상남도 함양이 한국 도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4년 도로법 개정 이후 처음 도입한 대한민국 관광도로 심사에서 지리산 풍경길(59.5㎞)이 전국 최초로 선정된 겁니다. 자연경관, 문화유산, 생태 자원 등 여러 기준을 종합 평가하는 까다로운 심사였지만, 함양은 모든 부문에서 독보적인 점수를 얻었습니다. 지리산 풍경길은 단순히 좋은 길을 넘어서, 지리산·덕유산이 품은 자연과 천년 선비문화가 그대로 녹아 있는 길입니다. 국도·지방도·군도를 하나의 여행 루트로 묶어 총 4개 코스로 구성한 점도 이목을 끄는데, 각각의 코스가 서로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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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파크가 있는 아이치 관광 필수 코스 총정리
지브리 파크가 있는 아이치 관광 필수 코스 총정리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 세계관을 표현한 공원 시설, 지브리 파크가 위치한 아이치현. ​ 이곳에는 일본의 원풍경을 느낄 수 있는 사토야마를 비롯해 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겨운 거리 풍경, 개성 넘치는 동물들, 장인들의 손길과 마음이 살아있는 명소들로 가득해요. ​ 오늘은 지브리 파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명소들을 5개 지역으로 나눠 소개할게요. ​ 나고야 지브리 파크 방문 예정이라면 오늘 글 참고하세요! 나고야 지역 1️⃣ 노리타케의 숲 (나고야시 니시구) ​ 유럽풍 붉은 벽돌 건축 경관을 즐기고 싶다면 나고야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산업 관광 시설 노리타케의 숲을 추천해요. ​ 이곳은 1904년에 창업한 노리타케 도자기 공장의 옛 부지를 활용해 풍부한 녹음 속에 산업 유산이 보존돼있는 공간입니다. ​ 초록이 가득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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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 섬으로 유명한 사천 8경 여행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없네요
“별주부전 섬으로 유명한 사천 8경 여행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없네요
- 사천 비토섬 경남 사천을 대표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꼽으라면, 남해의 바다를 곁에 둔 완만한 해안선과 잔잔한 갯벌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름을 올립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많은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고 말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비토섬입니다. 토끼가 날아오르는 형상에서 이름이 비롯되었다는 이 작은 섬은 예로부터 별주부전 설화의 배경으로 알려져 더 많은 상상력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섬으로 향하는 순간부터 바다와 갯벌, 작은 어촌 풍경이 이어지고, 섬에 닿으면 바람과 소리가 달라지면서 여행자가 천천히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집니다. 비토섬 비토섬 전경 / 사진=경남관광길잡이 비토섬이라는 이름은 한자 그대로 ‘날 비(飛), 토끼 토(兎)’를 씁니다. 토끼가 날아오르는 듯한 지형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고, 별주부전에 등장하는 토끼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