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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1호” 국토부도 반해버린 최초 대한민국 관광도로
“국내1호” 국토부도 반해버린 최초 대한민국 관광도로
- 경남 함양 지리산 풍경길 - 천혜의 자연과 선비 문화로 알려진 함양 개평한옥마을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대한민국 관광도로 1호 지리산 풍경길 경상남도 함양이 한국 도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2024년 도로법 개정 이후 처음 도입한 대한민국 관광도로 심사에서 지리산 풍경길(59.5㎞)이 전국 최초로 선정된 겁니다. 자연경관, 문화유산, 생태 자원 등 여러 기준을 종합 평가하는 까다로운 심사였지만, 함양은 모든 부문에서 독보적인 점수를 얻었습니다. 지리산 풍경길은 단순히 좋은 길을 넘어서, 지리산·덕유산이 품은 자연과 천년 선비문화가 그대로 녹아 있는 길입니다. 국도·지방도·군도를 하나의 여행 루트로 묶어 총 4개 코스로 구성한 점도 이목을 끄는데, 각각의 코스가 서로 다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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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원 들여 11년 만에 완성했다"... 바다 위 달리는 6.1km 모노레일
"1,000억 원 들여 11년 만에 완성했다"... 바다 위 달리는 6.1km 모노레일
월미바다열차 서해 낙조를 품은 이동하는 전망대 월미바다열차 모습 / 사진=인천교통공사 1월의 인천 월미도는 차가운 바람과 함께 서해의 겨울빛을 머금는다. 그 바다 위 7m에서 18m 높이, 46명을 태운 모노레일이 천천히 궤도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 2008년 착공 후 안전 문제로 백지화되었다가 11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설계로 다시 태어난 이곳은 세계 최대 야외벽화와 서해 낙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한국관광공사가 2019년 선정한 관광 100선 명소이기도 한 월미바다열차의 매력을 살펴봤다. 월미바다열차 월미바다열차 주변 모습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연 월미바다열차는 인천역 바로 옆 월미
여행을 말하다
“별주부전 섬으로 유명한 사천 8경 여행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없네요
“별주부전 섬으로 유명한 사천 8경 여행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없네요
- 사천 비토섬 경남 사천을 대표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꼽으라면, 남해의 바다를 곁에 둔 완만한 해안선과 잔잔한 갯벌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름을 올립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많은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고 말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비토섬입니다. 토끼가 날아오르는 형상에서 이름이 비롯되었다는 이 작은 섬은 예로부터 별주부전 설화의 배경으로 알려져 더 많은 상상력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섬으로 향하는 순간부터 바다와 갯벌, 작은 어촌 풍경이 이어지고, 섬에 닿으면 바람과 소리가 달라지면서 여행자가 천천히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집니다. 비토섬 비토섬 전경 / 사진=경남관광길잡이 비토섬이라는 이름은 한자 그대로 ‘날 비(飛), 토끼 토(兎)’를 씁니다. 토끼가 날아오르는 듯한 지형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고, 별주부전에 등장하는 토끼 이야기가
2026 병오년 새해 해돋이 명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7곳만 추려냈습니다
2026 병오년 새해 해돋이 명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7곳만 추려냈습니다
-병오년에는 말처럼 달려보자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로 불립니다. 새로운 출발과 기동력, 활력을 상징하는 해답게, 많은 분들이 더 의미 있게 새해 해돋이를 맞이할 장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에는 새해 해돋이 명소가 수없이 많지만, 병오년처럼 특별한 해를 시작할 때는 조금 더 상징성이 있는 장소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다 위에서 수평선을 찢고 올라오는 붉은 해, 산 능선을 타고 번지는 첫 빛, 강을 따라 퍼지는 아침 안개와 함께 다가오는 일출까지. 각 지역마다 다른 감동을 주는 해돋이 공간이 존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병오년을 맞아 새해 첫날 찾아가기 좋은 전국 일출 명소 7곳을 선별해 정리했습니다. 자연과 역사, 바다와 강, 도서 지역까지 다양한 풍경을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전, 마음에 와닿는 장소를 하나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밀양읍성 일출 밀양읍성 일출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대윤 밀양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