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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전쟁의 고통을 표현한 꽃

by아트리셋

붉은 물결이 런던 타워 앞을 가득 채웠습니다. 도예가 Paul Cummins와 무대 디자이너인 Tom Piper가 'Blood Swept Lands and Seas of Red(피가 휩쓴 땅과 피의 물결)'라는 주제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1차 대전으로 목숨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을 애도하고, 전쟁의 아픔을 표현합니다. 런던 타워에서 피처럼 쏟아지는 것은 양귀비 모형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의 희생자 수와 같은 888,246송이의 양귀비 꽃을 세라믹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양귀비는 붉은 피와 위로, 희생, 추모의 의미라고 합니다. 영국은 우리나라의 현충일과 같은 기념일인 'Rememberance Day'를 11월 11일로 지정하여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추모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고통을 표현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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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고통을 표현한 꽃

글. 성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