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이용한 예술작품

[컬처]by 아트리셋

브라질 출신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비쥬얼 아티스트인 빅 뮤니츠(Vic Muniz, 1961~) 그는 언제나 다양하고 독특한 재료를 사진에 담아낸다고 한다. 지금껏 그가 활용한 소재만 해도 장난감, 흙, 설탕, 철사, 못 심지어 방안에 날리는 먼지마저도 사용하는 등 기발한 재료들로 실험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그의 작품은 쓰레기로 그린 작품이다. 그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스튜디오를 이용하는것이 아닌 폐차장 같은 곳을 이용한다고 한다. 그곳에 버려진 수많은 쓰레기가 그의 물감이 되기 때문이다. 쓰레기로 어떻게 저렇게 정교한 그림을 만들수 있나 감탄이 절로 나온다.

쓰레기를 이용한 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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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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