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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친절한 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우의 선물에 감동한 장윤정, 최고의 1분

by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8회 '보통날의 기적' 편은 전국기준 시청률 12%(1부), 11.6%(2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7%, 10.9%)에 비해 상승한 수치로, '슈돌'이 밤 9시 15분 시간대에 무사히 안착한 것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 중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도플갱어 가족 도경완-장윤정네가 차지했다. 엄마를 위해 쓰리도 도경완, 연우, 하영이의 추억을 사진 일기로 만들어 공유한 연우의 센스 있는 선물이 장윤정은 물론 시청자의 시선까지 사로잡은 것.


연우는 스케치북에 직접 찍은 사진들과 삐뚤빼뚤 쓴 설명을 덧붙여 생생한 사진 일기를 완성했다. 첫 식빵에 눈을 뜬 하영이부터, 엄마처럼 예쁜 닮은 단풍까지 가족들을 향한 연우의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일기장이었다. 이를 읽으며 장윤정이 감동하는 모습에서는 시청률이 14.5%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또한 일기장 끝에 연우가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쓴 엄마를 향한 편지는 장윤정과 시청자를 모두 울컥하게 만들었다. "엄마도 가치오면 조캐다. 엄마 사랑해요. 보고십퍼요. 빨리 오새요"라고 고백한 연우의 편지는 많은 워킹맘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행복한 족욕을 즐기는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와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의 좌충우돌 대만 야시장 정복기가 전파를 타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