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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트래블러2 아르헨티나 촬영지 따라잡기, 그 곳에 나도 있었으면

byNHN여행박사

아르헨티나 트래블러2 촬영지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방송이 또! 나왔습니다. 트래블러2! 떠나야 할 곳은 많고, 볼 것도 많은데, 으아니 언제 다 보고 언제 다 갈 수 있을까요? TV로나마 대리만족하기엔 궁금한 게 너무 많다!!!! 그래서 여박이가 또 트래블러2 아르헨티나 촬영지를 파헤쳐 드립니다! 팍팍!

탱고 속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강하늘이 트래블러에서 수줍수줍 탱고를 춘 도시가 바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이지요! 남미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아무래도 '자유로움'인데요. 그래서 이런 장면이 방송되면 '부럽다, 나도 저렇게 즐기고 싶다'며 동경의 대상처럼 바라보게 되는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경우 처음 시내 관광을 하다 보면 남미의 느낌과 유럽의 느낌이 공존하는 알록달록한 매력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중 방송에도 방영된 "라보카"입니다.


라보카 (La boca)

라보카 지구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라보카 지구는 항구를 따라서 위치해 있고 탱고의 발상지이기도 하답니다. 당장에라도 탱고를 춰야 할 거 같은 너무 예쁜 색감의 목조건물로 하루 종일 이 거리를 걸어도 지루하지 않은 활기찬 거리예요.

정말 알록달록하죠?

라​보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목조인형과 목조건물 그리고 화려한 레드의상을 입은 탱고를 추는 남녀 커플. 저렴한 가격에 탱고 공연도 볼 수 있어요! 구경만 하기에는 아까우니 우리도 같이 강하늘처럼 탱고를 춰보는 건 어떠신가요? 스페인만큼 열정적이면서도 화려한 도시랍니다.

페리토 모레노

예고편에 나온 그곳! 보자마자 탄성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모두 이 곳을 보기 위해 아르헨티나에 간다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아르헨티나로 여행 가서 페리토 모레노 못 봤다고 한다면!! 노노 절대 안됩니다요. 여긴 정말 꼭 가야 해!!!!!! 무엇을 들고? 위스키 잔과 함께!

출처 : @ell_yun

크!!!!! 빙하에 위스키라니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비행기로 3시간 정도 소요되어요. (국내항공이용)
  2. 칼라파테 빙하 국립공원 전망대에서 빙하 관광을 하고 '엘 페리토 모레노 빙하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관광상품까지 갖춰져 있어요.
  3. 빙하를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직접 밟을 수 있는 기회니까 트래킹은 꼭 참여하길 추천합니다.

출처 : @chann__no0

여행의 끝판왕이라는 중남미, 그중 아르헨티나에서 만끽하는 대자연.

출처 : @chann__no0

파타코니아에서 만나는 푸른빛의 거대한 보물! 천둥 같은 굉음을 내며 호수 아래로 무너져 내리는 빙하를 볼 수 있어요.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의 이구아수 폭포 @johnjungholee

세​계 3대 폭포 중 최고로 손꼽히는 이구아수 폭포예요. 이구아수(이과수)폭포는 영화 '미션'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강물의 절반가량이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리는 길이 700m, 폭 150m의 어마 무시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출처 : @wootor_

그랑아벤투라

이과수폭포의 대표적인 액티비티 투어. 전망대에서만 보는 것이 아쉽다면 스릴 만점 JEEP를 타고 정글을 달려 스피드보트를 타고 폭포 가까이 접근하는 대표적인 액티비티 투어가 있어요! 이때 엄청 젖는답니다! 폭포를 그대로 맞딱 들일 수 있어요!

가우초농장

서부영화 한 장면 같은 곳. 이곳이 바로 가우초 농장에서 즐길 수 있는 가우초 투어입니다!!!! 약간의 승마 강습시간을 가지고 드넓은 초원에서 달려볼 수 있어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Feat.염소


오늘 하루 종일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아르헨티나만큼 중독성 강한 노래.


훈훈한 옹, 강스카이, 정봉이.

아르헨티나 이 곳도 유명해

RUTA 40

세계에서 가장 긴 길 중 하나인 Ruta 40입니다. 아르헨티나 남부에서 볼리비아 국경까지 5244km인 아르헨티나 국도 40번을 말하는 길이라고 해요.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 체게바라가 오토바이로 달린 길이기도 하죠. 박지현 작가의 책에서도 소개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그 밖에도 아르헨티나는 참 넓은 곳이기 때문에 도로 하나하나가 그림이 되는 곳 이예요. 쭉 펼쳐진 도로가 가슴이 탁 트이는 곳이죠. 이런 곳에서 운전하면 정말 운전할 맛 날 거 같아요!!! 이곳에서는 나도 베스트 드라이버!


마요광장 (부에노스아이레스)

@1zhixiu

라보카를 비롯해 '마요광장' 대통령궁 '카사로사다' 부유한 망자를 위한 '레골레타 묘지'등을 볼 수 있는 남미의 유럽으로 알려진 아르헨티나.


엘 아테네오 서점 (El Ateneo grand splendid)

@oliveeing

들어서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오는 102년 전 국립극장 디자인과 무대 조명이 보존된 세계에서 가장 큰 서점.


여행의 종착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남미. 갈수록 남미가 가까워지고 있는 걸 느껴요!! 트래블러처럼 큰맘 먹고 우리도 떠나보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