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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소속사 대표와 연애설에 결혼까지 발표한 여자 연예인은 누구?

by연예톡톡

최근 배우 이종석과 그룹 ‘핼로비너스’ 출신 권나라와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발표 당시 이종석은 권나라를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로 영입했으며, 권나라의 모든 스케줄을 관리한다고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열애설이 발표난 후에 바로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연인 관계를 부인하면서 열애설은 끝이 났죠. 이처럼 이전에도 연예계에서 소속사 대표와의 연애, 결혼 소식을 종종 접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소속사 대표와 연애 또는 결혼까지 발표한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요?

김윤진

출처 - 드라마 '로스트', 영화 '하모니'

미국 드라마 ‘로스트’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 김윤진은 소속사 대표와 결혼했습니다. 그는 지난 2010년 소속사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남편은 연예기획사 운영과 함께 영화 제작 일도 겸하고 있는 박정혁 씨입니다. 2002년 매니저와 소속배우로 첫 만남을 가져 5년 후 본격적인 연인관계로 발전했습니다. 남편은 김윤진의 모든 국내외 활동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출처 - SBS

녹록지 않은 연예계에서 힘들어하던 김윤진은 박정혁씨에게 의지하면서 마음이 갔다고 하는데요. 남편 박정혁씨는 김윤진보다 한 살 연하이며, 자상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연예인 못지 않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박수진

출처 -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수진은 새 소속사를 찾던 중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로 들어갔습니다. 이후 그들의 인연도 시작됐습니다. 키이스트의 최대 주주이자 소속사 대표인 배용준은 소속 배우들과 허물없이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더군다나 대중들이 보기엔 그들은 전혀 공통분모나 연결고리가 없었기 때문이죠.

출처 - 박수진 인스타그램

그들은 2015년, 국내는 물론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둘 사이 나이가 13살 차이로 화제를 모았죠. 현재 결혼 4년차인 그들은 첫째 아들에 이어 둘째 딸까지 낳으며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조은지

개성강한 연기로 주목 받는 배우 조은지는 자신의 소속사 대표인 박정민 대표와 5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박정민 대표가 이끄는 소속사는 프레인TPC로 조은지를 포함하여 류승룡, 문정희, 김무열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출처 - tvN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처음 만난 그들은 2009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6년동안 교제를 이어나갔습니다. 이후 2014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조은지는 “배우와 매니저 관계여서 함께한 기간이 길었다. 노래방에서 남편이 ‘고해’를 부르는데 나를 위해서 부르는 거 같았다”며 이어 “3번정도 차였다”면서 그들의 연애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신수정

출처 - 신수정 인스타그램

배우 신수정은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했으며, 이후 드라마 ‘왕과 나’, ‘베토벤 바이러스’, ‘세자매’, ‘내 뒤에 테리우스’등에 출연했습니다. 그 또한 자신의 소속사 대표와 결혼을 했는데요. 남편은 메이딘엔터테인먼트의 김계현 대표로 배우 주상욱과 함께 회사를 설립해 대표로 재직 중입니다.

출처 - 신수정 인스타그램

신수정은 회사 없이 혼자 일할 때 한 방송 작가와 기획사 관계자의 소개로 김 대표를 소개받아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들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일을 하다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교제 끝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신수정은 김 대표의 편안하고 성실한 성격에 김 대표는 신수정의 소탈하고 현명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합니다.

이렇게 소속사 대표와 배우에서 만나 연인관계 또는 결혼까지 이어진 연예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은 일을 하다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는데요. 같이 일을 하기에 서로를 더 잘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계속해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들의 행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