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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고시로 치면 삼관왕" 대형 기획사에서 서로 모셔가려 한 가수들

by연예톡톡

출처-일요서울

가수가 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합니다. 가요제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얼굴을 알리거나, 스스로 앨범을 제작하여 노래부터 알리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정석은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기획사의 트레이닝을 받은 후 데뷔를 하기 때문에 필요한 자질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죠.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대형 기획사에서 데뷔시키는 아이돌 그룹은 크게 주목을 받습니다. 국내 3대 연예 기획사인 SM, JYP, YG 엔터테인먼트의 가수들은 데뷔 전부터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죠. 그런 가수들은 다른 기획사의 러브콜도 숱하게 받았다고 밝혀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소속사 뿐만 아니라 다른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에도 가뿐하게 통과했던 가수들, 누가 있을까요?

1. ITZY 리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ITZY는 JYP 소속 가수입니다. 그중 리아는 올해 스무 살, 메인보컬로 데뷔했는데요.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유학 중에 응시한 SM 오디션에 합격을 했던 것이죠. 그러나 당시 너무 어렸던 리아의 부모님이 연습생 생활할 것을 반대했죠.

출처- 있지 트위터@ITZYofficial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짧은 연습생 시절을 거친 후 중학교 3학년 때 다시 JYP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습니다. 2년간의 연습 후에 ITZY로 데뷔할 수 있었죠. '달라달라'로 데뷔하자마자 음악방송 1위에 등극하며 성공적인 가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원한 썸머송 'ICY'로 컴백하여 활약하는 중이죠.

2. 블랙핑크 지수

출처-지수 인스타그램@sooyaaa__

SM과 JYP가 탐냈던 ITZY의 리아처럼 대형 기획사들이 탐낸 가수들이 많습니다. 블랙핑크의 지수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기간 연습생이었는데요. 비밀 연습생이던 시절, YG 패밀리 콘서트를 관람하러 갔다가 SM의 캐스팅 매니저에게 명함을 받았습니다. 이미 연습생이었기에 거절했다고 하죠.

3. 오혁

출처-dazed, elle

아이돌 그룹이 아니지만 그룹 '혁오'의 오혁 또한 대형 기획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는 집에서 음악 하는 것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오디션을 보러 다녔습니다. 국내 3대 대형 기획사인 SM, JYP, YG 엔터테인먼트에 모두 합격 통보를 받았죠. 특히 SM에서는 상경하여 연습할 것을 권유했으나,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오혁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현재는 혁오밴드에서 매력적인 음색을 뽐내는 보컬로 활약 중입니다.

4. 구하라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 구하라도 여러 기획사를 거친 후 스타가 될 수 있었습니다. SM에서 개최된 외모짱 오디션에서 3등을 차지하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약 없이 데뷔를 기다려야 했죠. 이를 기다리지 않고 회사 몰래 JYP 오디션을 보고 당당하게 합격합니다.

JYP에서 본격적인 연습생활을 시작하려던 구하라는 DSP 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을 받습니다. DSP는 신인 걸그룹 카라의 멤버를 구하는 중이었죠. 그렇게 카라의 새 멤버로 들어가게 된 구하라는 연습생 3개월 차에 데뷔했고 카라로 대성공을 거두며 승승장구할 수 있었죠. 많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은 연예인들, 떡잎부터 남달랐기에 현재 스타로 떠오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