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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진로 바꾸고 대박 났죠"
운동선수에서 연예인 된 스타

by연예톡톡

출처-스포츠경향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적성에 맞는 일을 못 찾고 헤매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은 인기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전에는 다른 진로를 선택했던 많은 스타들이 있습니다. 특히 피겨에서 수영까지 화려한 운동 경력을 가진 분들이 눈에 띄는데요. 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1. 송혜교 - 중학생 때까지 피겨

출처-중앙일보, 스포츠동아

송혜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탑 배우인데요. 처음부터 배우라는 길을 걸어왔을 것만 같은 그녀에게도 피겨스케이팅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mbc

그녀가 연예계에 데뷔한 것은 중3 때입니다. 즉 중학교 2학년 때까지는 피겨스케이팅을 했다는 것이죠. 송혜교의 재능을 알아본 어머니께서 피겨를 시키셨다고 해요. 그녀의 담임선생님은 여러 측면을 고려했을 때 김연아 선수처럼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하였죠. 하지만 중3 시절 교복회사에서 주최한 학생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됩니다. 피겨를 계속했다면 올림픽에서 만날 수 있었을까요?

2. 박보검 - 어릴 적 수영선수

출처-미디어 펜, 스포츠경향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하여 잘생긴 얼굴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보검. 이후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여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죠. 박보검 또한 배우를 하기 전에 수영선수로 활동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출처-이코노믹리뷰, 온라인 커뮤니티

박보검은 어릴 적에 체력이 약해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교내 수영 신기록 경신할 정도로 실력이 우수했는데요.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이 경력은 계속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슬럼프를 겪으면서 그만두었다고 하죠. 이후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수를 꿈꾸며 연습생 생활을 하였으나 소속사에서 배우를 권유하여 배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3. 윤두준 - 중학교 시절 축구 선수 생활

출처-윤두준 인스타그램@beeeestdjdjdj

아이돌 그룹 비스트(현 하이라이트)의 가수 윤두준은 평소 축구사랑으로 유명합니다. 지난번에는 경건한 자세로 축구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덕분에 방송에서는 유독 그가 축구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출처-한국 프로축구 연맹

그의 축구에 대한 사랑은 중학교 시절 축구 선수로 생활했던 것 때문인 것 같아요. 지금은 비록 축구선수는 아니지만 연예인 축구단' FC MEN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하였죠.

4. 샤이니 키 - 대구시 수상스키 대표

출처-key 인스타그램

키는 샤이니로 가수에 데뷔하여 지금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키도 아이돌을 데뷔하기 전에는 화려한 운동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키는 운동신경이 좋아서 선생님들 눈에 띄게 되어 중학교 재학 당시 수상스키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해요. 선수로 활동할 당시 각종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1위를 여러 번 차지했다고 하네요.

출처:키스 노하우

이러한 운동 경력 덕분에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수상스키를 즐긴다고 합니다. 키스 노하우라는 데에서 수상스키를 타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하지만 반전으로 자신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또 수상스키를 즐겼던 것치고 곱고 하얀 피부가 눈에 띄는데요. 잘 타지 않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원래는 아나운서, 교사를 꿈꾸었다고도 말했습니다.

5. got7 잭슨 -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처-나무위키 위키백과

엉뚱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갓세븐의 잭슨 또한 펜싱 선수였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어머니가 전직 체조선수이고, 아버지가 펜싱 감독이니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때문에 어렸을 때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체조를 배우다가 10살부터 펜싱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출처-리그베다위키

잭슨은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꿈을 가지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던 중 jyp 국제 오디션에 참가하여 1등을 거머쥐게 됩니다. 부모님이 순순히 가수의 길을 허락했던 것은 아닙니다. 펜싱으로 아시아 최고가 되면 허락하겠다는 아버지의 조건이 있었죠. 때문에 아시아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금메달 2개를 따고, 세계 랭킹 11위뿐만 아니라 아시아 랭킹 1위를 따낸 후 자신이 원하던 길을 걷게 됩니다. 데뷔가 아니었다면 런던 올림픽에 참가할 예정이었다고 하니, 올림픽에서 잭슨의 모습을 볼 수도 있었겠네요. 잭슨의 이름은 국제펜싱 협회 홈페이지에도 아직 선수로 올라있습니다.

6. 윤현민 - 한화, 두산 야구선수

출처-윤현민 인스타그램@yoonhyunmin

윤현민은 최근 계룡선녀전에서 문채원과 호흡을 맞추며 주연으로 활약했죠. 가끔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예능에 출연하여 허당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그 또한 처음부터 배우 생활을 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야구선수였던 그의 이력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2005년에는 한화이글스, 2006년에는 두산베어스 선수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한화 이글스와 계약할 당시 계약금이 무려 9000만 원이었다고 해요.

출처-네이버 tv 나 혼자 산다

그러나 두 구단 어느 쪽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채 2008년에 야구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 후에 뮤지컬 배우를 시작으로 '그래도 당신'이라는 드라마까지 출연하게 되지요. 야구선수를 포기하게 된 건 아쉽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7. 소지섭 - 고등학생 때 수영선수

출처-51k 엔터테인먼트

소지섭도 송혜교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잘생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소지섭이 연기가 아닌 다른 것을 하고 있는 모습은 상상이 되지 않는데요. 그 역시 초등학교 시절부터 수영선수였던 이력이 있습니다.

출처-카카오 티브이 꿀픽

부모님과 학교의 지원으로 수영 조기교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전국 소년체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하고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여러 번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수영을 계속했으면 국가대표 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하기도 했죠. 그러나 이런 재능에도 불구하고 1995 의류 브랜드 모델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수영선수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에서 수영선수 역 연기를 하기도 했죠.

출처-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비비안

연예인으로 데뷔하지 않았다면 국가대표로 만나게 되었을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원래 하려던 것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가기로 결정한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으니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