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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화장품 유통기한 체크하고 있나요?

화장품 보관법 알아보기

by엔터식스

마트에서 식품을 구입할 때, 또는 사다 놓은 식재료를 사용하려 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식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곤 합니다. 그리고 만약 식품의 유통기한이 지나버렸다면 미련 없이 버리곤 하는데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은 어떤가요? 혹시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화장품들이 화장대 가득 놓여 있지 않나요? 하지만 음식 못지 않게 화장품도 유통기한이 중요하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법과 화장품 보관법 등 피부 건강을 지켜 줄 유용한 뷰티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알쏭달쏭, 화장품 유통기한

화장품 보관법 알아보기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은 많이들 알고는 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통기한을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꽤 많은데요. 이는 많은 화장품이 영문 표기로 해당 정보를 구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입화장품의 경우 이러한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는 일반 소비자들은 화장품 정보 확인에 있어 혼란스러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표기가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 나면 누구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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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FD / MFG / M

만약 화장품 뒷면이나 바닥 등에 MFD 또는 MFG라는 표기가 적혀 있다면, 이것은 제조일자를 뜻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M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화장품을 오랫동안 방치한 경우 제조일자가 많이 지나버린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제조일자가 오래되었다면 과감히 버리도록 합니다. 


(2) EXP

EXP는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뜻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으니, EXP의 날짜가 결코 화장품의 사용기간을 표기한 것은 아니라는 것! 이는 제품 자체의 유통기한이 아닌 제품을 판매, 유통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즉 EXP150128이라고 표기된 것은 2015년 1월 28일까지만 소비자들에게 유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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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BE / BB / BE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사용기한을 확인할 수 있는 표기는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바로 BBE / BB / BE 입니다. 이는 Best before의 약자로 화장품이 가장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을 말하는데요. 표기된 날짜가 지날 경우 화장품의 품질을 보장할 수 없기에, 되도록 기입된 날짜 이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6M / 12M 등
화장품 뒷면을 살펴보면 화장품 용기 모양의 그림 안에 6M 또는 12M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종종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봉 후 사용기한을 뜻하는 것인데요. 6M은 개봉 후 6개월 내에, 12M은 개봉 후 12개월 내에 사용하라는 뜻이랍니다. 화장품마다 개봉 후 사용기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사용 전 반드시 이를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

화장품 보관법 알아보기 화장품 보관법 알아보기

화장품은 유통기한이나 사용기한을 확인하는 것만큼이나 보관도 무척 중요합니다. 보관이 잘못 될 경우 내용물이 변질되어 수명이 더 짧아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먼저 화장품은 빛과 열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이러한 이유로 화장품을 일반 식품용 냉장고에 보관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일반 냉장고는 온도가 화장품을 보관하기에는 많이 낮기 때문에, 되도록 화장품 전용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15도 내외가 화장품을 보관하기 가장 좋은 온도랍니다.


또한 화장품은 습기에도 약하기 때문에 화장실에 보관하지 않으며, 사용 후에는 반드시 뚜껑을 닫아 공기 중의 습기가 내부로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오일류의 화장품들은 빛을 많이 쐬게 될 경우 산화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 시 불투명한 용기에 담겼는지를 꼭 확인하세요!


화장품 보관법 알아보기

오래된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피부 건강을 직접적으로 해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요. 화장품 제조일과 사용기한을 확인하고 화장품 상태가 어떤지를 수시로 확인하여, 오래되거나 변질된 제품은 미련 없이 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