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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일본여행 미야지마

by엄지사진관

일본여행 미야지마

히로시마 출장중에 생각보다 시간이 없어서.. 하긴 출장은 출장이었다... 오전에도 일하고, 오후에도 잠시 현장에 나갔다가 오후 시간이 남아서 미야지마를 다녀왔다. 갈 생각은 없었는데 막상 가니 정말 조용하고, 서양 외국인들이 진짜 여유롭게 여행을 하는 곳이었다. 짧은 여행 코스일거라 생각했지만 미야지마를 보는데는 반나절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2시간 보고 미야지마를 다 봤다고 할 수 없지만. 짧고 강열하게 인상에 남아 주었다. 히로시마를 여행한다면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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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서 미야지마를 가는 방법은 JR 산요본선을 타고 가는 방법, 그리고 노면전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 나는 시간도 없고, 이미 오카야마-히로시마-야마구치 JR WEST RAIL PASS가 있어서 JR을 타고 이동했다. (패스에 페리값 포함) 이제는 어디를 가고 싶을때 구글맵을 키면 갈 수 있는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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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서 JR 미야지마구치역 가는길

와... 그런데 히로시마에서 미야지마 가는 길. 기차역들이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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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가는 첫 관문! JR 미야지마구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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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가는 첫 관문! JR 미야지마구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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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미야지마구치역을 나와 바로 건너편을 보면 배 타는 곳이 있다. 무조건 직진!

히로시마에서 미야지마 JR을 타고, 배를 타고 거의 1시간이 꼬박 걸려서 미야자마에 도착했다. 일본도 생각보다 구글 맵으로 하면 가까워 보이는 것들이 거리가 엄청나다. 지하철에서 내려 패리를 타야하는데 우왕자왕 할 필요 없다. 무조건 외국인들을 따라가면 된다. 바로 건너편에 패리타는 곳이 보인다.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이렇게 서양 외국인들을 많이 본건 처음이다. 신기했다..........................................정말...님들 서울도 오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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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페리 승선장 시간표. 미야지마까지는 약 10분이 걸린다.

미야지마로 들어가는 페리 시간표. 대부분 미야지마안에 있는 상점들은 17시 이후면 문을 닫기 시작한다. 점심에 가는게 좋을 것 같다. 다름 일몰을 보고 싶어서 갔는데.. 실패.. 페리 선착장에는 오토리이 만조, 간조의 시간도 나와 있다. 만조일때가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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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타고 미야지마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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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승선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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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승선장 안에는 관광안내소가 있다. 안내소에서 지도를 받자

가는길이 심심하지 않아! 오모테산도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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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모테산도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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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쓰쿠시마 신사, 오토리이 가는길에 오모테산도 상점가가 쭉~ 이어진다. 스타벅스도 있고, 현지 맥주도 판매한다. 북적북적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상점들은 17시 이후면 문을 다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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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모테산도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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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모테산도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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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모테산도 상점가

걷다보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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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토리아

오!!! 드디어 왔다. 나름 만조일때 보고 싶었는데.. 간조 일때 도착했다. 사람들이 오토리이를 다 만지고 있었다. 하긴.. 물에 있음 오토리아 밑까지 못보니까.. 이때가 아님 언제 보겠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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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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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

히로시마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는 헤이안 시대의 대표적 유산 이쓰쿠시마 신사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미야지마(宮島)와 이쓰쿠시마는 신사는 수려한 경관으로 유명하며, 일본인들에게는 평생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손에 꼽힌다. 일본 3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야지마섬의 대표 관광지인 이곳은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593년에 창건, 1168년에 다이라노 기요모리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축된 이 신사는 바다위에 세워진 건물이 산과 일체를 이루는 모습에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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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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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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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토리아

바다위의 신사라고 불리는 오토리아의 모습. 만조, 간조때 느낌이 다르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만조 때를 보고 싶었지만...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힌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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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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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토리아

가까이서 보면.. 환공포증이 있는 나는 좀 징그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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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오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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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신들의 섬'으로 불려온 미야지마. 히로시마 지역의 주요 명소이자 일본의 3대 절경으로 손꼽히는 곳. 잠시나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야지마의 역사와 함께해온 이쓰쿠시마 신사를 비롯해 섬의 약 15%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원시림으로 덮여 있는 섬의 최고봉 미센(弥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협곡 그리고 섬과 신사, 바다가 어우러진 미야지마의 풍경. 시간이 없어 로프웨이는 타지 못했지만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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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구치역에서 다시 히로시마로 돌아간다.

짧은 2시간 이었지만 생각보다 크고 볼거리가 많았던 미야지마 여행. 생각보다 좋았다. 여유롭게 여행하지 못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