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故 최진실 딸 준희 양과 환한 미소..따뜻한 이모

[연예]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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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양 인스타

최진실 딸 최준희가 정선희와 만났다.


9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입니다요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최진실의 절친 정선희가 준희 양을 만나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준희 양을 챙기는 이모 정선희의 따뜻한 마음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선희는 현재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힐링토크 회복'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popnews@heraldcorp.com

2019.11.09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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