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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회당 출연료 2억" 김수현, 軍 전역 후 '사이코지만 괜찮아' 복귀에 응원

by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김수현/사진=민선유기자

배우 김수현이 군 전역 후 드라마로 브라운관 복귀하는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7일 김수현은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7월 군에서 전역한 이후 드라마 카메오가 아닌, 드라마 출연 확정 소식에 김수현을 기다렸던 팬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이들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힐링 로맨스다.


아직 드라마의 방영 시기나 김수현 외에 출연 배우들은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김수현이 주인공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김수현이 출연했던 드라마는 매번 대박을 쳤기 때문이다. 또 한 매체에서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가 2억 원이라고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라마에서 김수현은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을 맡는다. 극 중 문강태는 어렸을 적 부모를 잃고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형을 홀로 돌봐왔던 인물. 꿈도 없고 삶이 나아질 거라는 희망도 없이 헌신적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하루하루 버티는 그가 누군가를 만나 힐링해가는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7월 군에서 전역했다. 이후 tvN '호텔 델루나'에서 호텔 블루문의 사장으로 등장해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캐릭터로 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지난 2017년 영화 '리얼', 2015년 KBS2 '프로듀사'를 마지막으로 입대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김수현. 각각 3년, 5년 만의 작품 소식이 반가울 따름이다. 과연 김수현이 이번 드라마에서 '믿고 보는 배우'답게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헤럴드POP=김나율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