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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아는형님

슈스케 한혜연, 송강호 김도균 장광 닮았다…"기분 좋아"

by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jtbc'아는형님'캡처

한혜연의 닮은꼴로 송강호, 장광, 김도균, 막돼먹은 영애씨 등이 거론됐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jtbc'아는형님'에서는 한혜연이 송강호와 닮았다는 댓글을 읽고 빵터졌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나한테 달린 댓글에 웃은 이유에 대해서 문제를 냈다. 이수근은 "뱀이야 불러주세요"라고 했다. 한혜연은 누군가와 닮았다는 이야기에 웃었다고 했다. 이수근은 막돼먹은 영애씨와 닮았다고 했고, 김영철은 장광 씨와 닮았다고 외쳤다. 김희철은 백두산 김도균과 닮았다고 했다.


강호동은 송강호와 닮았다는 댓글을 봤다고 했다. 혜연은 "북방계 기운을 받은 사람들이 광대가 발달 돼 있다"면서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


한헤연은 한지만, 김아중, 임수정, 김정은의 스타일을 책임졌다고 했다. 이어 한혜연은 공효진 온라인쇼핑몰, 기안84화보, 이효리 쥬얼리 화보 등을 가장 잘 한 것으로 꼽았다. 특히 그는 "공효진의 스타일 같은 경우는 시청자들이 공효진의 전체 착장을 다 문의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연은 김희철을 옷잘입지 않느냐고 했지만, 아형들은 상민이 옷을 잘 입고, 희철은 옷태만 좋은 것이다고 했다. 이어 한혜연은 '눈이부시게'에서 한지민씨가 김혜자 선생님과 비슷한 스타일링을 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웠었다고 말했다.


이날 한혜연은 아는형님 멤버 강호동, 김희철, 이수근, 이상민, 민경훈, 서장훈의 스타일 컨설팅을 했다.


민경훈이 고른 옷은 알록달록한 옷들이었다. 장훈은 베이직한 옷을 골랐고, 한혜연은 소개팅에 입고가라고 조언했다.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수근은 포켓보이 느낌의 옷을 입고 바지를 허벅지까지만 입고 저스틴비버의 콘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허지웅은 암 투병 당시 의료진의 말을 잘 믿고 따라서 지금처럼 호전이 될 수 있었다면서, 사람들에게 의료진 말대로 하는 것도 용기라면서 항암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허지웅은 비평가의 직업윤리는 냉철하게 남을 평가해야한다면서, 내거나 잘 쓰려고 비평가를 그만두었다고 했다.


셀럽 장학퀴즈에서는 서장훈과 민경훈이 우승을 차지해서 아이스크림을 맛봤다. 한혜연은 "이렇게 놀아본게 오랜만이었다"면서 "정말 재밌었다"고 했다.


[헤럴드POP=오현지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