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은행 제이피모건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10% 고배당 월배당 ETF 비교: JEPI & JEPQ

[재테크]by 황금별의 부자노트

SUMMARY

- 미국 제이피모건 자산운용사의 대표 고배당·월배당 ETF: ‘JEPI’와 ‘JEPQ’

- 평균 세전 배당률은 약 12.69%이며 커버드콜 옵션과 채권 매매 활용 전략 추구

- 2022 역대급 하락장에서도 대표 패시브 ETF(SPY·QQQ)보다 높은 수익률 달성

- 신생 ETF이자 펀드매니저 역량에 따라 성과가 좌우돼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분석력 필요

 

© istock

 

요즘같이 시장이 불확실한 시기엔 안정적으로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고배당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큽니다. 최근에 세계 최대 은행 중 하나인 제이피모건에서 출시한 두 ETF, JEPI와 JEPQ가 배당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JEPI ETF는 올해 미국 ETF 중 자산 규모 순유입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JEPI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강력한 펀더멘털과 그에 기반한 안정적인 배당금, 그리고 ETF가 출시된 이후 지난 3년간의 운용 성과도 좋았기 때문입니다. JEPI는 대부분의 자산 성과가 부진했던 지난해에도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을 보여줬습니다. 올해도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월배당이자 10%가 넘는 고배당 ETF인 JEPI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JEPI나 JEPQ는 커버드콜 옵션 전략을 사용하는 ETF라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세를 기록할 경우에만 효과적이고, 상승장에서는 커버드콜 전략 특성상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부진하거나 옵션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리스크도 인지해야 합니다.

 

 

그럼 JEPI와 JEPQ의 운용 전략, 주가와 배당금, 그리고 두 ETF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SPY·QQQ vs JEPI·JEPQ 2022년 시장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라는 더블악재를 맞아 역사에 남을 하락장을 연출했습니다. 하락장에선 그간 아무리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던 ETF들이라도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시장을 뛰어넘는 종목은 없기 때문이죠. 특히 패시브ETF들은 시장지수의 성과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지수가 폭락하면 속절없이 하락하는데요. 이런 시장 침체기에는 적당한 방어력을 갖춘 고배당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미국을 대표하는 패시브 ETF들인 SPY+QQQ와 제이피모건의 쌍둥이 고배당ETF인 JEPI+JEPQ의 성과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S&P500 지수 추종 패시브ETF인 SPY의 2022년 수익률은 -19.9%입니다. 패시브ETF들은 액티브ETF에 비해 운용 보수가 훨씬 저렴합니다. SPY의 운용 보수는 0.09%이고 세전 배당률은 1.52%입니다. 2022년 총 수익률은 -18.37%입니다. JEPI의 2022년 수익률은 -13.4%로 SPY보다 좋은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세전 배당률 10.62%를 감안하면 총 수익률은 -3.13%로 시장을 뛰어넘는 엄청난 방어력을 보여줬습니다.

나스닥100 지수 추종 패시브ETF인 QQQ의 2022년 총 수익률은 -33.2%였습니다. 자산의 1/3이 사라진 엄청난 하락장을 연출했습니다. JEPQ는 2022년 5월에 상장되어 동기간 비교는 어렵지만, QQQ보다는 나은 -20%의 주가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무려 13.3%였던 배당률을 감안한 총 수익률은 -7%로 QQQ에 비해 훨씬 좋은 성과로 마무리했습니다.

 

 

JEPI와 JEPQ는 모두 세계 최대 은행인 제이피모건 계열 자산운용사에서 출시한 ETF입니다. JEPI는 2020년 5월, JEPQ는 2022년 5월에 상장했습니다. 제이피모건은 미국의 3대 은행 그룹이고, 계열사인 제이피모건 자산운용사도 9위에 랭크된 회사입니다. JEPI는 이제 출시된 지 만 3년, JEPQ는 갓 1년 된 신생 ETF들입니다. 역사가 짧은 신생 ETF의 경우 분석이 어렵기 때문에 투자 시 유의해야 합니다.

왜 분석이 어려울까요? 전통 있는 ETF들은 오랜 시간 많은 경제 위기를 겪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얼마나 하락하고 이후 회복탄력성이 어땠는지 등에 대한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분석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지만, JEPI 같이 운용 기간이 짧은 ETF는 경제 위기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예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즉 경제 위기가 닥쳤을 때 얼마나 많이 하락할지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신생 ETF 투자 시엔 출시 이후 주가차트만 보고 덥석 투자하면 위험합니다.

JEPI와 JEPQ는 콜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을 통해서 월배당 현금흐름을 지급하는 전략을 추구합니다. 다만 두 ETF의 가장 큰 차이는 추종하는 기초자산 지수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JEPI는 S&P500을 추종하고, JEPQ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합니다. 이점이 이 두 ETF의 성과를 가르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운용 보수는 0.35%인데 두 개 모두 펀드매니저의 역량에 따라 성과가 좌우되는 액티브 펀드입니다. 액티브 펀드는 SPY같이 시장지수를 따라가는 패시브 펀드에 비해 운용 보수가 높습니다. 하지만 JEPI와 JEPQ는 비슷한 커버드콜 옵션 전략을 가진 XYLD와 QYLD의 운용 보수(0.6%)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두 ETF 모두 월배당을 지급하며 세전 배당률은 11.69%(JEPI), 13.68%(JEPQ)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은 고배당 종목들입니다. 증권사 앱에 기재된 것은 실질 배당률과 상이하기 때문에 실제로 연도별로 지급된 배당률은 뒷부분에서 다시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하락장에서 오히려 빛난다 JEPI와 JEPQ ETF에 투자하려면 커버드콜 옵션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데, 사실 우리 같은 평범한 투자자들이 이해하기엔 어려운 운용방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커버드콜 옵션은 상방은 막혀있고, 하방은 뚫려있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커버드콜은 콜옵션을 매도해서 수익을 보는 구조인데 주가가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그걸 헤징하기 위해 실물주식을 함께 보유하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하락장에서는 콜옵션을 매도해서 프리미엄을 받기 때문에 수익이 어느 정도 발생할 수 있으나, 주가가 너무 많이 빠지면 실물주식도 보유하고 있으므로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상승장에서는 콜옵션을 보유한 사람들이 권리를 행사할 것이므로 커버드콜의 수익은 콜옵션 가격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내릴 땐 같이 빠지는데, 오를 땐 같이 오르지를 못합니다. 이점이 커버드콜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이런 커버드콜 전략은 최근 1년처럼 하락하는 시장에서 오히려 큰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에 높은 배당률을 지급합니다. 반대로 상승장에서는 배당률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JEPI의 현재 배당률은 12%를 훌쩍 넘는 고배당 ETF로 인식되고 있지만, 2021년 시장이 크게 상승할 당시 배당률은 6.72%였습니다. 거의 2배 가까운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종목은 그 차이를 이해하고 투자에 임해서 대응해가야 합니다.

 

 

JEPI와 JEPQ는 커버드콜 옵션 전략을 실행하는 대표 ETF인 XYLD·QYLD와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커버드콜 옵션 전략 외에도 주식연계채권(ELN)에 최대 20%까지 투자해서 배당금 등 추가 수익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JEPI는 주식이 83%, 채권이 16%로 구성돼있고, JEPQ는 주식 81%, 채권 18%로 JEPI보다 채권 구성비가 2%p 높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JEPI와 JEPQ는 추종하는 지수가 다릅니다. JEPI는 S&P500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옵션 전략을 실행하는 ETF이며, JEPQ는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합니다. 섹터 구성비를 보면 JEPI가 산업 17%, 금융 15%, 헬스 14%, 필수소비재 14% 등이며 기술섹터 구성비는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JEPQ는 기술섹터가 48%로 거의 절반이며, 경기소비재 16%, 통신 16%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종하는 시장 지수가 S&P500과 나스닥100으로 다르고, 각 지수 내 투자섹터의 구성비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두 ETF의 성과는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보유종목 상위 구성비는 JEPI가 제약주와 소비재 종목 등 종목별로 고루게 분산되어 있는 반면, JEPQ는 빅테크 종목들의 구성비가 높기 때문에 빅테크 성과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입니다.

중간에 보이는 Ndx는 주식연계채권인 ELN상품입니다. JEPI와 JEPQ가 지급하는 월배당금은 이 상품과 종목별 배당금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23년도 JEPI 사업설명서를 확인해 보면, 수익 창출을 위해 JEPI는 순자산의 최대 20%를 ELN에 투자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ELN에 포트폴리오 내 최대 20%를 투자해서 추가 수익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월배당이면서 높은 배당률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ELN은 수많은 데이터와 금융공학을 기반으로 프리미엄을 만들어 지속 배당이 가능한 구조를 꾸려 일반 투자자들이 상세하게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JEPI와 같은 액티브 펀드의 경우 펀드매니저 역량에 따라 성과가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산운용사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데이터를 통해서 포트폴리오가 기본적으로 구성되겠지만, 펀드매니저가 시장을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따라 운용 성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배당금 현황은 어떨까 JEPI ETF의 2023년 1월 배당금은 작년 1월 대비해서 25% 증액됐고, 2월에도 배당금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3월부터 작년 동월 대비 -11.1% 감소를 하면서 배당 성장이 멈췄고, 이번 4월엔 -24.3%나 축소되었습니다. 마냥 성장하면서 높은 배당을 줄 수는 없죠. JEPI의 2022년 배당실적이 워낙 훌륭했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지금 배당금이 JEPI의 본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JEPI의 주가 흐름 역시 비슷한 전략을 가진 XYLD와 별로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JEPI 같은 액티브펀드는 어떤 주가 변화와 배당금 변화가 일어날지 꾸준히 관찰하며 그 추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JEPQ는 작년 5월 상장이 되었기 때문에 6월부터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상장 초기에는 주당 0.4달러 이내의 배당금을 지급하다가 11월 이후 0.5달러 이상의 높은 배당 지급액을 3개월 연속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2월부터는 주당 0.44달러로 다소 줄어들었는데요. 작년 한해 놀라운 배당 지급액과 뛰어난 방어력을 보여준 JEPI에 비해 JEPQ는 주가 방어적인 부분에서는 취약한 점을 드러냈습니다. 올해 나스닥 지수의 성장과 JEPQ의 주가 변화가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여하튼 배당 지급액으로만 본다면 정말 놀라운 고배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JEPI ETF의 상장 이후 월별 배당 지급액을 막대그래프로 정리해 봤습니다. JEPI는 2020년 5월 20일에 상장됐고, 7월 7일에 첫 배당금으로 주당 0.4941달러를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인 8월에는 주당 0.2898달러로 지급액이 훅 줄었다가 다시 회복되어 0.5달러 내외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하지만 2021년 2월에 또 주당 0.2626달러로 배당 지급액이 반토막이 납니다.

그리고 2021년 한 해 동안 0.3달러 중후반대의 배당금을 지급하다가 2022년 들어 다시 주당 배당지급액이 0.4달러 후반대로 증가했습니다. 주가는 하락세인데 배당금은 오히려 늘어나며 훌륭한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펀드매니저의 운용 실력에 따라 성과가 크게 차이 날 수 있고 신생 ETF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항상 주가와 배당 정보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분석력을 갖춰야 합니다.

 

 

JEPQ는 2022년 5월 상장 이후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나스닥 빅테크와 기술주가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S&P500을 기반으로 한 JEPI에 비해 주가가 크게 출렁거렸습니다. 상장 초기 50달러 내외의 주가는 2022년 12월에는 40달러 아래로도 하락했다가 최근 들어 40달러 중반대로 다소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JEPI나 JEPQ는 보통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주당 배당금이 커지고 배당률이 높아지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축적된 데이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몇 년 간 주가와 배당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EPI의 상장 이후 연도별 배당률을 살펴볼게요.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배당금을 지급했는데, 이를 12개월로 환산해 계산을 해보면 상장 첫해에 세전 배당률 9.64%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에는 S&P500을 포함한 미국의 모든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점을 찍었던 한 해였기 때문에 JEPI의 주가도 많이 상승해서 세전 배당률이 6.72%로 낮아졌습니다. 물론 주가가 높아져서 배당률이 낮아진 영향도 있지만, 월평균 주당 배당금 역시 0.3538달러로 상장 첫해인 0.4478달러에 비해 -21% 감소했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주당 6.2473달러를 배당으로 지급해서 11.5%라는 놀라운 배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월평균 주당 배당금 역시 0.5206달러로 상장 첫해보다도 16%나 증가된 놀라운 배당 지급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JEPQ의 2022년 6월부터 7개월간 지급된 배당금을 기준으로 연간 세전 배당률을 예상해 보면 13.32%입니다. 특히 2022년 11월과 12월 배당금이 높게 나와서 JEPI보다도 높은 배당률을 기록했습니다. JEPQ 역시 형님 격인 JEPI와 마찬가지로 신생 ETF라 향후 2~3년 간 주가와 배당 흐름을 꾸준히 관찰해 봐야 합니다.

 

 

INSIGHT 이상 배당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고배당+월배당ETF인 JEPI와 JEPQ의 운용방식과 주가 흐름 및 배당 정보를 전해드렸습니다. 두 ETF는 추종하는 지수만 다를 뿐 제이피모건 자산운용사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커버드콜 옵션과 채권 매매 활용 전략을 추구하는 액티브펀드입니다. 두 살 많은 형님 JEPI는 주가도 안정적이면서 폭락장에서 좋은 방어력을 보여줬지만,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아우 JEPQ는 나스닥 성장주 폭락장 속에 심한 변동성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시장 상승기가 찾아올 때 JEPI보다는 좋은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ETF 모두 2022년 세전 배당률이 11.47%(JEPI)와 13.32%(JEPQ)라는 엄청난 배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두 ETF는 하락장에서는 배당률이 높아지고, 상승장에서는 주가가 오르는 반면 배당률은 낮아지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방어력을 갖추면서 배당률로 성과를 커버하려고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무척 매력적인 종목들입니다. 하지만 두 종목 모두 상장된 지 채 3년이 되지 않은 종목들이기 때문에 현재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SCHD처럼 10년 이상 일관성 있는 운용 성과를 보여줘야 좀 더 신뢰가 가는 고배당 대표 종목으로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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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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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미국주식 전문 크리에이터 現) '황금별의 부자노트' youtube 운영자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통한 패시브인컴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40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시스템소득을 만들어가고자 노력중입니다. 1. 미국주식 배당주 투자를 통한 '배당소득' 2. 부동산 투자를 통한 '임대소득' 3.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한 '콘텐츠소득' 평범한 직장인이 경제적 자유를 얻어가는 과정을 함께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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