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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체중감량 효과까지 있어?

포옹을 하면 좋은 점
Best 5

by라이프투데이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포옹하는 행동이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화제다. 포옹을 할수록 기분을 좋게 만드는 옥시토신의 분비가 늘어나면서 그 만큼 음식 섭취량이 줄어든다는 것. 체중 감량은 물론 상대방을 껴안는 행동을 자주 하면 발생되는 긍정적인 영향들에 대해 알아봤다.

포옹을 하면 좋은 점 Best 5

# 심리적 안정감

사람들끼리 서로 포옹을 하면 모성 행동을 촉진시키는 ‘옥시토신’ 성분이 방출된다. 이는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일명 ‘사랑 호르몬’이라고 불린다. 이 호르몬이 발생되면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촉진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우울증까지 예방할 수 있다.

# 스트레스 감소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는 호르몬인 ‘코티솔’이 과다로 분비될 때 생기며, 이를 장시간 방치하면 분노, 슬픔, 짜증 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들이 발생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 포옹을 하면 ‘코티솔’ 호르몬 수치가 줄어들어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 건강한 정신

미국 에모리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부모와 신체 접촉이 많은 자녀일수록 성격이 더 밝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고 한다. 특히 어릴 때부터 자녀들을 꼭 껴안아주면 영아기 때 애착 형성이 효과적으로 진행돼 추후 아이의 대인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혈압-심장 박동수 관리

포옹을 하면 미주 신경을 통해 뇌로 ‘옥시토신’과 같이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이 전달된다. 이렇게 되면 혈압이 자연스럽게 낮아지고 심장 박동이 차분해져 심장 관련 질환 발병률을 상대적으로 적어진다. 또한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감염 질환에 걸리지 않게 도와준다.

# 공포 및 두려움 완화

국제의학학술지로 유명한 ‘심리 과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포옹은 심리적 불안과 공포증, 그리고 두려움을 완화시켜주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사람과 몸을 접촉하는 행동 자체만으로도 심리적 실존성을 극대화시켜 개인이 가진 대인 공포와 심리적 위축감을 사라지게 만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