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비즈 ]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었던 생활 속 지출 습관

by머니그라운드

부자보다 뭐가 못났길래 우리가 가난한 걸까?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었던 생활

(아하하하~나는 마음만 부자지)

부자나 가난한 사람 모두 열심히 뼈빠지게 일하는 건 같다. 오히려 부자보다도 잠 못 자고 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왜 내 통장의 잔고는 어제나 오늘이나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이 가난한 걸까? 월급 받고 며칠만 지나도 통장 잔고가 부실해진다. 카드사 헌터들이 빠지지 않고 월급을 사냥해가고 나면 매일 밤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맘을 조리는 것이 현실이다. 부자가 되는 법은 세상에 널리고 널렸지만, 실천하기엔 무리가 있다. 투자든 재테크든 그냥 사느라도 바쁘다. 그렇다면 우선 지출 습관이라도 올바르게 고쳐두는 게 어떨까? 돈 버느라 바삐 살고 있는 당신,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는 틈새 지출 습관을 알아보고 경각심을 가져보자.

1. 편의점 1+1의 노예

우리는 편의점 마케팅의 노예이다. 다양해지는 상품과 마케팅만큼 우리의 노예 지수도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실제 편의점 죽돌이를 만나 물어보았다. "+1상품 사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었던 생활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앞의 과자 앞에서 마초가 되어버린다. 모든 과자를 봉인 해제하여 입속에 털어 넣기 십상이라 살찌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마케팅이다. 또 일부는 신상 과자에 대한 호기심과 욕구로 먹지도 않으면서 마케팅에 현혹되어 과자를 사서 집에 쌓아둔다.(주객이 전도되어 집이 편의점이 될 판) 여기서 알아둬야 할 것은 이 모든 것이 충동 소비라는 것이다.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었던 생활

세상에 유혹은 너무 많다. SNS에 넘쳐나는 맛 집들과 세일로 유혹하는 취향 저격 옷들까지 그중에서도 가장 쉽게 빠져들기 쉬운 것이 바로 +1의 마력이다. 생각해보자, 1+1이 적혀있지 않았더라도 그것을 샀을까?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지만 ‘뭐지?! 이거 사면 개 이득이잖아’라는 생각으로 +1 마케팅에 넘어가버린다. 당장 먹을 수도 없는데 짐은 늘어나고, 정작 먹고자 했던 계획 소비에서 충동 소비로 유도하면서 계속해서 우리의 소비습관을 바꿔버리려고 한다. 앞으로는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는 편의점을 조심하자.

2. 수수료(작은 돈)를 아까워하지 않는다.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었던 생활

큰 금액을 결제할 때는 깊이 심사숙고하는 편이다. 하지만 1000원 정도의 금액은 이쯤이야~라며 금세 너그러워지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조금만 서두르거나 신경 쓰면 막을 수 있는데 갑자기 기부천사가 된 마냥 아무렇지도 않게 수수료를 소비하는 것. 부자들은 1000원이라는 금액의 가치를 따지기 전에 수수료라는 불필요성 지출에 대해 초점을 둔다. 금액이 작든 크든 간에 그 지출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한다.

3. 충동적 소비가 제맛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었던 생활

충동 소비 중 하나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폭식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는 것은 야식으로 인한 지방뿐이다. 아마 최후에는 불어난 뱃살을 보고서는 헬스장을 등록하고 있는 나를 마주하고 있을 것이다. 먹는데 돈 쓰고 빼는데 돈 쓰고 있는 것은 바보 같은 행동이 아닐까? 부자들은 생산적인 곳에 소비를 하려고 한다.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가 있으면 고민이 없겠네'라는 말이 있다. 비생산적인 고민에 돈과 시간을 쓰는 것 대신 자기개발을 위해서 생산적인 곳에 지출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 눈앞의 이익이 더 중요하다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었던 생활

주차비 만큼 아까운 게 없는 당신 ‘몇 분 있다 나올 건데 뭐~’라고 불법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였다가 견인이 된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이 된다. 당신은 '그 사이에 그렇게 견인해 가는 게 어디 있냐'라며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겠지만, 법을 어긴 것이니... 이 예를 가져온 것은 순간의 이익을 위한 위험성이 있는 행동은 애초에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5. 할부로 사는 인생

당신을 가난하게 만들고 있었던 생활

그 가득했던 통장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월급 받은 지 일주일이 지났을 때 이미 예산의 반이 사라진다. 내 월급이 신기루였나 싶다. 대체 어디에?

 

1. 어제 열받았다고 3차까지 달렸다
2. 그저께 야근해서 보양한다며 먹은 야식
3. 품위 유지한다고 산 샤땡,구땡들..
4. 올해는 달라질 거라며 홈쇼핑 보고 지른 운동기구... 근데 그거 빨래건조대로 쓰더라?

 

알면서도 지나쳤던 부분들로 인해 지금 뜨끔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제는 매달 돈 떨어질 걱정으로 잔고를 확인하는 일을 그만두고싶다. 당신의 월급날 통장의 수난시대를 끝내기 위해서라도 조금 더 계획적으로 소비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