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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말로는 쉬운 실수령 1억 원,
버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by머니그라운드

말로는 쉬운 실수령 1억 원, 버는

연봉이 1억 원이라고 해도 막상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연 7680만 원 정도다. 연봉이 상승할수록 국가에서는 더 많은 돈을 가져가는데, 연봉 1억만 해도 연 2320만 원을 세금으로 가져간다. 어지간한 기업의 신입 직원 연봉을 세금 등으로 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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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연 실수령액이 1억을 넘으려면 얼마를 벌어야 할까? 보너스 등 없이 연봉만으로 실수령 1억은 참 길이 멀다. 실수령액이 연 1억을 넘는 구간은 세전 연봉 1억 4300~4400만 원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직장인 중 이 정도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1. 첫 실수령액이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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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실수령액을 1억 이상 받을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 초봉부터 1억 4000만 원이 넘는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그만큼 준비를 철저히 하거나 뛰어난 성적을 보여왔어야 한다. 이렇게 단숨에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대표적으로 메이저 스포츠의 운동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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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보너스 등을 포함하면 초봉으로 연 실수령액 1억 원 이상을 받는 직장은 생각보다 많다. 국회의원, 파일럿과 통신사, 정유사 기술직은 초봉이 1억에 가깝거나 넘는 직종으로 각종 수당과 보수를 받을 시 실수령액 1억 4000만 원을 넘게 받을 수 있다.

2. 승진으로 임원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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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입 직원으로 입사하여 기업의 임원까지 올라가는 건 어떨까. 삼성 등의 대기업이나 금융사 임원들의 연봉은 생각 이상으로 높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임원 평균 연봉은 52억 100만 원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금융사인 신한은행의 임원 연봉 평균은 4억 1500만 원이었다. 모두 실수령액 연 1억 원의 기준인 1억 4400만 원을 가볍게 넘는 연봉을 받고 있는 셈이다. 임원 확률은 1.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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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외에 성과에 따라 최대 30%까지 인센티브를 받는 임원들이지만 그들끼리는 임원을 “임시 직원의 줄임말”이라는 농담을 한다. 높은 연봉을 받는 임원들은 계약직으로 매년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해야 한다. 성과가 좋지 않거나 연차가 쌓여 재계약이 불발된다면 퇴직금도 없이 회사를 떠나야 한다. 물론 퇴직금은 임원으로 승급되기 전에 미리 수령한다.

3. 기술직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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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으로 실수령액 연 1억 원을 버는 사람도 있다. 아파트 도장공, 중장비, 트레일러, 목수, 도배사, 타일공, 도선사 등 기술을 키워 시급을 조금씩 높여가는 방식이다. 실제로 명장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기술을 숙달한 기술자들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노력한 만큼 통장에 돈이 쌓이는 직업이기도 하다.

4. 실적이 곧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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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잘 쌓아 실수령액 연 1억 원을 넘게 받는 직업은 뭐가 있을까? 가장 쉽고도 어려운 방법은 개인사업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인 쇼핑몰은 최근 네이버 스토어팜 등을 통해 개설이 쉬워지는 추세다. 그 외에 펀드매니저, 의사, 개인투자, 변호사 등은 실적을 통해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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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봉만으로 연 실수령액 1억 원 이상을 받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각종 수당, 보수 등을 통해 조금 더 쉬워질 수는 있다. 예를 들어 2018년 금태섭 의원의 보수 지급 명세서를 살펴보면, 봉급은 세전 663만 원으로 세전 연봉이 1억 300~400만 원 사이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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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관리 업무 59만 원, 입법활동비 313만 원, 특별활동비 97만 원, 정액급식비 13만 원을 합치니 실수령액은 연 1억 2030만 원이었다. 세전 연봉 1억 4400만 원 받는 근로자보다 연봉 1억 400만 원의 국회의원이 실수령액이 더 많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