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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당신도 모르게 나오는 이 버릇, 면접 탈락 불 지핀다

by뉴스웨이

당신도 모르게 나오는 이 버릇, 면접
당신도 모르게 나오는 이 버릇, 면접
당신도 모르게 나오는 이 버릇,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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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모르게 나오는 이 버릇, 면접
당신도 모르게 나오는 이 버릇, 면접
당신도 모르게 나오는 이 버릇, 면접
당신도 모르게 나오는 이 버릇, 면접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그토록 기다리던 기회지만 그 어느 때보다 긴장되는 무대, 바로 면접입니다.


이때 지나친 긴장은 나도 모르게 내 나쁜 버릇을 툭, 튀어나오게끔 하는데요. 이 버릇이 탈락의 먹구름을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62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사담당자의 78%는 지원자를 ‘버릇’ 때문에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답했는데요.


불이익을 주지 않을 수 없다는 습관들, 무엇일까요?


인사담당자들이 감점 버릇 1위로 꼽은 건 바로 말끝 흐리기(47.6%). 자신감과 면접 준비가 부족해 보이는 데 모자람이 없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위는 시선 회피(39.1%)였습니다. 역시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데다 대인 관계 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라는 의혹을 사기 쉬운 버릇입니다.


3위에는 코웃음 등 피식 웃기(28.9%)가 선정됐습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지요.


이어 은어 및 비속어 사용(25.8%)이 4위에 꼽혔습니다. 면접은 어디까지나 공적인 자리, 쓸 말 안 쓸 말은 구별해야겠지요? 버릇이라기보다 개념의 차원.


5위는 잦은 한숨 쉬기(24.6%)입니다. 내 질문이나 회사가 한숨이 나올 정도인가 또는 이렇게 자신감이 없어서야, 같은 생각이 들게 만들지요.


인사담당자들은 이밖에 다리 떨기(22.5%), 허공 보거나 두리번거리기(19.9%), 구부정한 자세(18.2%) 등도 감점을 주는 습관으로 꼽았습니다.


사람인 “구직자들이 너무 긴장한 나머지 면접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좋지 않은 버릇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침착하지 못하고 준비되지 않은 인재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다.”


한편 면접관들 다수는 이 같은 버릇을 봐도 굳이 지적까지는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오는 습관은 스스로 알아채고 고쳐야 한다는 이야기.


혹시 한두 번도 아니고 기회를 매번 날리고 있나요? 그렇다면 모의면접이나 동영상 촬영, 스터디 등을 활용해 무엇이 문제인지 꼼꼼히 뜯어보고 고치려는 노력, 한번은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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