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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가로채널'

소유진, 요리 중 미세먼지 수치에 '경악'…백종원 "나가서 사먹어야 한다"

bySBS funE

SBS funE

백종원이 '다다익설'에 깜짝 출연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는 소유진이 요리 후의 미세먼지를 측정하기 위해 남편 백종원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진은 자신의 집에서 미세먼지 아이템들을 사용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이에 첫째 용희 군이 깜짝 출연했다. 그러나 용희 군은 부끄러운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결국 소유진은 용희 군 없이 미세먼지 측정기로 집안 공기를 측정하기 시작했다. 소유진은 "집안 공기가 안 좋으면 엄마로서 너무 안 좋을 것 같다"고 불안해 했다. 그러나 측정 결과, 집안의 미세먼지 수치는 93으로 좋지 않음으로 나왔다.


그러자 소유진은 "방금 요리를 했다"라며 남편 백종원을 부르며 당황해했다. 이어 소유진은 백종원을 "우리집 요리사다"며 소개한 뒤 실험 차 환풍기를 켜지 않고 새로운 요리를 시작했다.


소유진은 백종원을 가리키며 "오늘 방송에 출연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니 모자이크를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종원이 요리를 시작하자 집 안의 미세먼지 수치는 999까지 치솟았다. 당황한 소유진은 "미세먼지 없이 요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밖에 나가서 사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소유진의 모습을 본 조동찬 기자는 "가습기를 틀어놓으셨다. 그런데 가습기가 미세먼지 농도를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유진은 "아로마테라피 자격증과 천연비누디자인 자격증 등 7개 정도 땄다. 아이들과 더 재미있게 놀아보려고 공부했다. 미술심리치료 자격증도 땄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직접 천연 오일과 식물성 알코올, 글리세린을 이용한 룸스프레이를 만들어 MC들에게 선물했다. 소유진은 "둘째가 아토피가 심해서 직접 다 만들어서 사용한다. 그러다 보니까 공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SBS funE |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