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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세계 최고의 워터파크 TOP6

by스카이스캐너

아직 무더위가 끝나지 않았다.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 인공파도.. 워터파크만큼 더위를 날려줄만한 곳도 없다. 세계 최고의 워터파크에서 남은 여름을 즐겨보자.

1. 타이푼 라군 워터파크 - 올랜도, 플로리다

올랜도 디즈니월드 내에 있는 타이푼 라군 워터파크는 태풍이 지나간 후의 폐허가 된 마을을 테마로 한 워터파크이다. 컨셉에 맞게 산꼭대기에도 난파된 배 모형이 있다. 북미에서 제일 큰 인공파도풀을 자랑하는데, 이곳에서 서핑 레슨이 진행되기도 한다. Shark Reef에서는 스노클링을 하면서 상어, 열대어, 노랑가오리 등 바다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을 볼 수 있다. 스노클링 장비 및 강습도 무료다. 가장 인기 있는 슬라이드는 수압으로 움직이는 워터 코스터 Crush n Gusher로 길이가 무려 130미터나 된다.

2. 아쿠아벤처 워터파크 - 두바이, UAE

 

아쿠아벤처는 바다 위의 인공도시 팜 주메이라의 아틀란티스 호텔에 위치한 두바이 최대의 워터파크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사방에 둘러싸인 수많은 물고기와 상어를 보며 튜브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SharkAttack, 9층 높이에서 상어가 헤엄치는 수영장으로 수직으로 떨어져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는 The Leap of Faith 등 듣기만 해도 스릴이 넘치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다. 그 외에도 돌고래와 수영을 하거나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수중 체험이 가능하다.

3. 월드 워터파크 - 에드먼튼,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튼 몰 안에 있는 월드 워터파크는 약 2만 평방미터의 크기를 자랑한다. 17개의 독특한 워터 슬라이드는 물론 서핑을 할 수 있는 인공 파도, 월드 워터파크를 가로지르는 짚라인이 있다. 비치프론트 파티오 또는 오두막을 대여하면 프라이빗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대형 온탕에서 긴장을 풀 수 있다.

4. 비치 파크 - 포르탈레자, 브라질

Beach Park(@beachpark)님의 공유 게시물님,

 

브라질의 북동쪽 해변도시 포르탈레자에 있는 비치파크는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다양한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로 명성이 높다. 그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 슬라이드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던 ‘인사노’는 일반 14층 건물의 높이에 달하는 곳에서 시속 105km의 속도로 미끄러진다. 내려오는 데에는 5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왜 이름이 인사노(스페인어로 ‘미친’이란 뜻)인지 알 만하다.

5. 트로피컬 아일랜드 - 베를린, 독일

 

베를린에서 차로 45분 정도 걸리는 크라우스닉(Krausnick)에 있는 트로피컬 아일랜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가 사용했던 격납고로 사용된 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실내 수영장이자 워터파크이다. 마치 열대 섬을 그대로 옮겨 온 듯한 이 실내 휴양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워터파크 중 하나로 꼽힌다. 실내라는 것을 잠시 잊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인공해변과 워터슬라이드, 열대 동식물로 조성된 숲 등 외부와 내부가 완벽히 격리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실내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거나 열기구를 타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6. 시암 파크 - 테네리페, 스페인

Siam Park(@siampark)님의 공유 게시물님,

 

아프리카 대륙의 서쪽에 위치해 있지만 스페인령에 속하는 카나리아 섬에 위치한 시암 파크는 이름처럼 태국을 테마로 한 워터파크이다. 태국 테마로 한 워터파크답게 태국 레스토랑도 있다. 타워 오브 파워(Tower of Power) 워터 슬라이드를 타며 사방에 둘러싸인 수많은 물고기와 상어를 볼 수 있고, 인공 파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아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다.

 

저자 : Hyunah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