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여행 ]

장거리 여행 필수품 7가지

by스카이스캐너

장거리 여행 필수품 7가지

장거리 비행은 아무래도 불편함과 지루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이런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는 아이템 7가지를 소개한다.

 

※장거리 여행 편의 용품을 제공하는 항공사들도 많다. 비행 전 이용 항공사의 어매니티 키트를 검색해보고, 제공하지 않는 아이템 위주로 준비해보자.

1. 슬리퍼

장거리 여행 필수품 7가지

슬리퍼가 없는 숙소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행기에서는 보통 계속 앉아 있게 된다. 그러다 보면 하반신에 혈액이 몰려 다리가 붓기 십상. 특히, 장거리 비행 시 잠시 벗어둔 운동화를 다시 신으면 아프기까지 하다. 때문에 기내에서는 슬리퍼로 갈아 신어 발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자. 접이식 슬리퍼, 여행용 슬리퍼 등을 검색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2. 발받침대

장거리 여행 필수품 7가지

비즈니스석 이상의 좌석 등급이 아니고서야 두 발 쭉 피고 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발 받침대를 챙겨서 타는 것은 어떨까? 에어풋스툴, 기내용 발받침대 등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제품이 있다. 튜브처럼 입으로 공기를 불어 부풀린 후 좌석 앞에 설치하면 끝! 공항 경유 시에도 유용하며,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단, 항공사마다 사용 가능 여부가 다르며 순항 중에만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니 참고하자.

3. 보온 의류

장거리 여행 필수품 7가지

비행기는 보통 온도를 약간 낮게 유지한다. 특히 창가 쪽은 더욱더 춥다. 게다가 밤 비행기라면 덜덜 떨며 비행할 수도 있다. 저가 항공사의 대부분은 담요를 준비해두지 않거나 유료로 판매하고 있으니 보온 의류를 챙기자. 담요, 큰 스카프, 가디건 등의 그 예. 스카프는 어딜 가나 에어컨을 춥게 틀어두는 동남아에서도, 쌀쌀한 지역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4. 보습 제품

장거리 여행 필수품 7가지

비행기는 차가운 외부 공기를 가열해 기내에 공급하기 때문에 습도가 15% 정도로 매우 낮다. 2시간이 지나면 10% 정도로 떨어져 사막처럼 건조해져 피부는 급격히 메말라지게 된다. 쩍쩍 갈라지는 불편함과 동시에 얼굴에 기름이 올라오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보습을 위한 아이템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 팩을 붙이고 있는 것을 추천하지만 좌석 간격이 좁은 이코노미석에서는 옆 사람 눈치가 보여 쉽지 않다. 보습 크림과 핸드크림, 립밤, 인공눈물 등을 챙겨 틈틈이 발라주자. 이런 것도 어렵다면 물을 많이 마셔주자. 탄산음료와 카페인은 수분을 빼앗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5. 수면 키트

장거리 여행 필수품 7가지

장거리 비행 팁을 검색해보면 공통으로 조언하는 것이 있다. 푹 자라는 것! 하지만, 장시간을 한 자세로 앉아 자기는 쉽지 않다. 또한 낯선 곳에서 쉽게 잠들지 못한다면 수면 안대, 목 베개, 이어 플러그를 준비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목 베개의 경우 눈을 떴을 때 찌르는 듯한 목 통증을 줄일 수 있는 효자 아이템이니 필수 아닌 필수. 일회용 발열 안대나 일회용 가습 마스크 등을 준비하면 숙면에 도움이 될 것이다.

6. 구강청결제 / 치약 & 칫솔

장거리 여행 필수품 7가지

기내식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한숨 잔 후, 간식도 먹고 또 눈 붙이고 있다가 기내식을 먹는 것의 반복인 장거리 비행 중 가장 필요한 에티켓이라면 입 냄새를 없애는 것이 아닐까? 승무원과 출입국관리직원, 옆 승객 등과 대화를 나눌 경우가 생기니 말이다. 가장 개운한 것은 양치이지만 가글 형식의 구강청결제, 구강 스프레이, 치약과 물 없이 씹어 쓰는 칫솔 등도 좋은 대안이 된다.

7. 충전기

장거리 여행 필수품 7가지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쉽게 잊는 아이템이다. 스마트폰이나 패블릿PC, 노트북 등 기내에서 사용할 전자제품의 충전기는 위탁수하물이 아닌 기내에 가지고 탈 가방에 꼭 넣어두자. 또한, 완충한 보조배터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준비물.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권 검색 시 자세한 정보를 누르면 해당 항공기의 전원 콘센트 유무가 적혀있으니 꼭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