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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현지인처럼 여행 즐기는 방법 6가지

by스카이스캐너

현지인처럼 여행 즐기는 방법 6가지

최근 여행 트렌드 ‘한 달 살기’처럼 관광객이 아닌 현지의 녹아드는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스카이스캐너에서 현지인처럼 여행을 즐기는 방법 6가지를 제안한다.

1. 호텔은 피하자

현지인처럼 여행 즐기는 방법 6가지

여행지에서 나만의 ‘집’을 찾아보자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는 호텔보다는 동네에 있는 조용한 숙소를 찾아보자. 아파트나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 에어비앤비 활용도 한 가지 방법.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닐 수도 있고, 숙소 근처 빨래방, 카페, 마트 등을 이용하며 지역 주민들과 안면을 틀 수도 있다. 그렇게 새 친구를 사귈 수도 있게 되니 여행지에 정 붙이는 것은 시간문제. 스카이스캐너 PC 또는 모바일 웹에서 호텔 검색 시 숙소 유형을 설정할 수 있으니 활용해보자.

2. ‘나’만의 여행 루트 세우자

현지인처럼 여행 즐기는 방법 6가지

서울 사람들이 한강 유람선 안타보고, 부산 사람들이 여름의 해운대를 피하듯 현지인은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지 않는 법. 정말 현지인처럼 즐기고 싶다면 크고 작은 지역 행사를 미리 검색해보자. 플리마켓이나 전시회 등도 좋다. 또한, 요리를 배우거나 그 지역의 수공예를 해보는 등 현지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동네 시장에서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 직접 요리해 먹으면 그 여행지가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도 있다.

3.새로운 것에 겁먹지 말자

현지인처럼 여행 즐기는 방법 6가지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많은 여행 정보를 얻으면 선택의 실패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여행에서 실패가 어딨을까? 더 좋았던 경험과 만족스럽지 않은 경험이 있을 뿐! 그러니 새로운 것에 겁먹지 말고 현지에서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일을 해보자. 그 동네 사람이 가득한 술집에서 맥주를 한 잔 마시거나, 현지의 춤을 배우는 것 등을 추천한다. 다만, 술에 잔뜩 취해 돌아다니거나, 늦은 시간 어둑한 골목을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전세계 공통으로 위험한 행동이니 금물!

4.현지에서 옷을 마련해보자

현지인처럼 여행 즐기는 방법 6가지

여행을 떠나기 전, 캐리어에 옷과 신발을 잔뜩 담지 말자. 대신 여행지에서 옷가지를 사입는 것을 추천한다. 나라마다 유행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말이다. 한국에 돌아와서 못입을 듯한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것도 추억의 일부분이 될 것이며 약간 허름해보여도 좋다. 그 지역의 주민인 듯 입고 돌아다니다보면 한 손에 구글맵을 들고 있는 여행객이 길을 물어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로컬처럼 여행하기 성공!

5. 태닝부터 해보자

현지인처럼 여행 즐기는 방법 6가지

햇빛 쨍쨍한 휴양지에서 하얀 피부만큼 한눈에 여행객처럼 보이는 것이 따로 없다. 살짝 그을린 피부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살이 탈까 걱정하며 못하던 야외 액티비티도 더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태닝을 결심했다면 태닝을 할 때도 선크림은 필수라는 것을 기억하자. 무작정 햇빛 밑에 누워있으면 자외선 화상을 입게 되니 말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그 위에 태닝 크림 또는 로션을 골고루 발라야 ‘잘’ 탄다. 햇빛이 강한 시간은 피하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누워있는 것이 아니라 태닝 시간을 점차 늘리는 것도 잊지 말자.

6.맛집에 연연하지 말자

현지인처럼 여행 즐기는 방법 6가지

인터넷 검색에 나오는 맛집을 방문하면 여행객만 가득한 경우가 많다. 기대한 만큼 맛있지 않은 경우도 더러 생긴다. 하지만, 맛집 검색 없이 찾아낸 식당에서 받는 감동은 더 큰 법. 유명 맛집에 연연하지 말고, 식사해야 할 때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택시 기사님, 마트 점원 등의 추천을 받는 것도 좋다. 또한, 현지인으로 보이는 손님이 많은 곳을 선택하면 동네 맛집일 확률이 높다.

 

저자 EunYoung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