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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어벤져스 시리즈
촬영지 6곳

by스카이스캐너

시리즈는 막을 내렸지만, 히어로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여행지는 여전히 남아있다.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스카이스캐너에서 어벤져스 시리즈 속 실제 촬영지 6곳을 소개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및 어벤져스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약간 섞여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나중에 확인할 것을 추천합니다.

1. 뉴욕

어벤져스 시리즈 촬영지 6곳

뉴욕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벤져스 외에도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다양한 MCU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라 친숙한 곳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모든 어벤져스가 처음 모여 전투를 펼치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전투와 만남, 로키의 아스가르드 송환이 이루어진 센트럴 파크, 토르가 번개 치는 장면을 연출한 크라이슬러 빌딩 등이 대표적인 곳. 또한, 영화 속에서 밀스 맨션(Mills Mansion)을 비롯한 허드슨 밸리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헐크와 에이션트원이 만난 뉴욕 생텀은 177A Bleecker Street에 있다.

2. 금문교 – 샌프란시스코

어벤져스 시리즈 촬영지 6곳

본래의 모습을 찾은 앤트맨이 변한 세상을 확인하고, 슬픈 모습으로 생사를 확인하러 찾은 기념 공원의 뒷배경이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었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가 보이기 때문. 샌프란시스코는 앤트맨 시리즈의 배경 도시로 스콧 랭과 뗄 수 없는 곳이다. 맑은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랑받는 도시로 피셔맨즈 와프, 롬바드 스트릿, 페인티드 레이디스, 버널 헤이츠 공원 등 여행지를 함께 둘러보자.

3. 세인트앱스헤드 자연 보호구역 – 스코틀랜드

오딘이 스톤을 숨겨둔 곳이자 지구에 정착한 뉴아스가르드는 노르웨이의 퇸스베르그에 있다. 북유럽 신화에 뿌리를 둔 토르 시리즈에 걸맞는 장소인 셈. 하지만, 헐크와 로켓이 트럭 뒤에 타고 토르를 찾으러 간 곳은 마을은 스코틀랜드에 있다는 사실! 작은 어촌 마을인 세인트앱스는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머리를 비우고 산책하기에는 충분히 아름다운 해변가가 있는 곳이다. 에딘버러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이니 드라이브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4. 에딘버러

어벤져스 시리즈 촬영지 6곳

세인트앱스 외에도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곳곳이 어벤져스 시리즈의 배경이 되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스칼렛 위치와 비전이 지내는 곳이 에딘버러였기 때문. 둘이 데이트를 하던 콕번 스트리트, 전투가 열리는 로열마일, 그 장면에서 눈에 띄는 에딘버러의 명소 – 세인트 길레스 성당, 전투가 이어지는 웨이벌리 기차역 등이 대표적인 촬영지. 고전적인 풍경이 인상적인 에딘버러로 여행을 떠나보자.

5. 아틀란타

어벤져스 시리즈 촬영지 6곳

아틀란타는 어벤져스 세트 촬영장인 파인우드 세트장이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실제 도시에서도 다양한 장면을 촬영하였다. 또한, 어벤져스 외에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블랙팬서, 스파이더맨 홈커밍, 앤트맨2 등에도 나와 친숙한 곳이 많은 여행지. 넬슨 스트리트, 밋첼 스트리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에서 히어로들의 흔적을 찾아보자.

6. 서울

어벤져스 시리즈 촬영지 6곳

어벤져스 촬영지 소개에서 서울을 빼놓기에는 아쉽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서울을 비추었기 때문. 익숙한 배경 속 색다른 모습을 찾는 것이 영화를 보는 하나의 재미 포인트가 되기도 하였다. 세빛섬을 중심으로 강남대로, 상암동 DMC, 문래동 철강거리, 청담대교, 마포대교, 강남 탄현 주차장, 경기 의왕시 계원예대 사거리 일대에서 히어로들이 전투를 펼치는 씬을 볼 수 있으니, 어벤져스 시리즈 정주행 시 눈여겨보자.

 

저자 : EunYoung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