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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아나운서 꿈꾸던 신방과 전공 유학생, 한국에 교정하러 왔다가

by스마트인컴

아나운서 꿈꾸던 신방과 전공 유학생,

구해줘, 무법 변호사에서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집중도 있는 연기를 선보인 서예지. 청순한 외모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얼마 전 김강우 씨와 부부역할로 나오는 영화 '내일의 기억'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알렸어요. 조만간 스크린에서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는데요. 열심히 활동하는 그녀는 사실 데뷔하기까지 다사다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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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ews

서예지는 스페인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어요. 당시 꿈은 아나운서였다고 해요. 그러다 치아 교정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는데요. 같은 치과를 다녔던 현재 회사 대표에게 배우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됩니다. 당시 그녀는 스페인에서 유학 중이어서 거절했지만 계속된 대표의 설득 끝에 배우로 데뷔하게 된 거죠. 그녀는 "계속 거절했더니 일단 3개월만 준비해보고 아니면 말자고 하셨는데 이렇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공개된 과거 사진을 통해 고등학교 시절에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율을 체감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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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설득하는 기간 동안 서예지의 가족들도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어머니는 "헛소리하지 말고 스페인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그녀에게 배우란 꿈은 갑자기 다가와 당황스러웠을 법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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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타뉴스, 경인일보

그렇게 어렵게 한 데뷔 작품은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2013QR3'이었습니다. 고경표와 현실 케미를 보여주며 "따라 하지 마" 짤로 인기를 얻기도 했죠. 그 이후 무림 학교, 화랑 등에서 다양한 역할로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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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구해줘', 킹엔터테인먼트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그녀의 연기력은 대단했는데요. 극 중에서 교주를 속이기 위해 신도들 앞에서 방언이 터지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사실 그 장면은 대본에 한 줄만 적혀있었다고 해요. 그녀만의 연기력과 해석으로 명장면이 만들어진 것이죠. NG 한번 없이 해내 제작진이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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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seo_yea_ji

연기력만큼 청순한 외모도 항상 화제가 되는 그녀인데요. 데뷔 초부터 유지해오던 긴 머리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기도 했어요. 배우 수애가 연상된다는 이미지와 중저음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단발로 싹둑 자른 모습을 선보이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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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e, 미디어펜

또 그녀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데요. 글래머스한 보디라인은 많은 분들의 워너비가 되기도 했어요. 그녀는 발레를 통해 라인 유지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어떤 옷을 입어도 굴욕이 없었습니다. 그녀의 액션 연기에서도 긴 팔과 다리는 연기를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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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seo_yea_ji

그녀는 현재 출연 중인 방송은 없지만 SNS를 통해 활발히 근황을 알리고 있는데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일상의 모습들이 화제가 됩니다. 어디에 있어도 빛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센스 있는 코디가 눈에 띄죠. 얼마 전엔 조카 로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해 따뜻한 이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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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청순한 외모와 달리, 그녀는 엉뚱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출연한 예능 '런닝맨'에서 엉뚱한 제스처와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죠. 그 이후 '아는 형님'에 출연해 언니와의 에피소드, 엉성한 춤사위 등으로 예능에서도 확실한 본인의 영역을 구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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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그녀의 매력은 여기서 다가 아닌데요. 스페인에서 대학을 나온 만큼 서예지는 스페인어 능력자입니다. 배우 이순재는 그녀에게 스페인 여행을 떠나면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해요. 서예지는 이순재를 위해 스페인어 표현을 손수 정리한 노트를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어요. 이후 그녀는 이순재에게 "노트를 사용하면 뭐 하냐, 그 사람들이 얘기한 걸 못 알아듣는데"라고 들었다는 에피소드를 한 인터뷰에서 밝혔어요. 데뷔작 '감자별2013QR3'에서 줄리엔 강과 능숙한 스페인어 대사를 주고받으며 능력을 인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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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얼마 전 '극한 직업'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로 주목받은 진선규와 올해 '암전'이란 영화에 출연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해요. 장르가 공포인 만큼 그녀의 놀라운 연기력이 기대되는데요. 청순한 미모와 엉뚱한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는 그녀. 그녀를 계속 데뷔하게 설득한 이유가 납득이 가네요. 앞으로도 그녀의 연기 생활을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