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라이프 ]

접촉사고 났을 때
이렇게 사진 찍어라

by팁팁뉴스

결정적 증거물인 사진은 정확히 찍어야 도움된다

접촉사고 났을 때 이렇게 사진 찍어라

운전을 하다보면 의도치않게 접촉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접촉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한 나머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접촉사고가 발생할때 중요한 일은 바로 사고 현장을 사진찍는 것이다. 이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릴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이기때문에 꼭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좋다.

 

그런데 막상 사진을 찍으려고보면 어떻게 찍어야할지 난감하다. 자칫 잘못 사진을 찍게 된다면 증거물이 될 수 없기때문에 제대로 찍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차량의 파손부위와 파손정도는 차량의 속도를 추정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기때문에 차량의 파손부위를 가까이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에는 사고 지점에서 일정거리 떨어진 곳 약 20~3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여러 각도로 4장 이상 여러장 사진을 찍어야한다. 이는 사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접촉사고 났을 때 이렇게 사진 찍어라

상대방의 블랙박스를 찍어놓는 것이 좋다. 운전자 중에서는 증거를 없애기위해 블랙박스가 있는데도 없다고 우기는 경우가 있기때문이다. 또한 현장에서 영상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바퀴를 찍어야한다. 대부분 차량이 파손된 부위만 찍는 경우가 많은데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리는 증거가 되기때문에 바퀴의 방향을 찍는 것도 중요하다.

 

추후에 억울하게 피해를 입지 않기위해서는 접촉사고가 발생한 후 위의 방법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 서로의 잘못을 탓하기 위해 큰 소리로 싸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큰 소리로 싸우는 것은 증거가 되지않는다.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지말고 사진을 찍도록 하자.

 

이창수 기자(온라인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