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해외여행지 추천, 미리 알고 미리 준비하자!
베트남 나트랑
2018년 한 해 동안 베트남의 인기 여행지가 다낭이었다면, 2019년에 3월에 핫해지는 인기 해외여행지는 바로 베트남 나트랑이에요!
베트남 현지어로 나쨩인 나짱, 혹은 나트랑은 다낭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데요,
나트랑은 다낭처럼 해안을 끼고 있어 연중 온화한 기후로 해변가에서 수영을 하기에도 좋고
베트남에서 유명한 워터파크 리조트, 빈펄리조트가 있어서 워터파크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좋아요!
또한 나트랑은 다른 베트남 여행지보다 규모가 작아 더 여유롭고 한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번 3월 해외여행지는 나트랑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실현해보는 아기자기한 3월 해외여행을 만들어보세요♡
일본 오사카
우리나라 근교 해외여행지로 유명한 일본 오사카는 그 어느때보다도 3월 해외여행지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리는데요!
그이유는 바로 일본 3월 여행의 주인공, 벚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9년 오사카 벚꽃 개화시키는 3월 26일 부근인데요, 3월 해외여행을 맞이해 일본에서 즐기는 오사카 벚꽃명소는 오사카성, 조폐국 앞 벚꽃길, 반파쿠 기념공원, 고베 히메지성, 교토 기요미즈데라 등이 있답니다!
3월 해외여행으로 오사카에서 벚꽃을 보려면 지금부터 준비하고 예약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니 잊지마세요!
체코 프라하
3월 해외여행지를 갈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동유럽의 아기자기한 나라, 체코 프라하를 추천드립니다!
체코 프라하는 봄이 되면 아름다운 도시로 변하기 때문에 3월 해외여행지로도 유명한데요,
프라하의 3월은 우리나라의 봄과 비슷해 온화한 날씨는 물론 낭만적인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답니다!
특히 프라하는 동유럽 중에서도 물가가 저렴한 여행지이기때문에 3월 여행을 준비할땐 100만원 정도의 경비면 될텐데요,
3월 해외여행을 떠나 이른 저녁, 필스너 맥주 한 캔을 들고 까를교에서 해질녘 노을을 감상하면 더욱 낭만적인 해외여행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