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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창작하는 사람들이
죽어도 지키는 작업 습관 5

by북적북적

1. 자리에 앉은 첫 25분은 무조건 쓴다

책상에서 일어났다고 글쓰기 끝난 것이 아니듯 책상에 앉았다고 글쓰기가 시작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앉은 순간부터 25분 동안 억지로라도 글을 쓰면, 글 쓸 기분이 들 때까지 기다리다가 우울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이 방법이 습관이 된 이후로 나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글을 쓸 수 있었다. - 작가 해리엇 마티노

2.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쓴다

며칠의 휴식으로 정신이 녹슬기 시작하면 대책 없이 심각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글을 써야 한다. 가끔은 쓸데없는 허튼소리를 쓸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매일 글을 쓰지 않았다면 얻지 못했을 한두 쪽의 글이 나온다. - 작가 주나 반스

3. 글이 막혀 안 나올 때는 책상에서 벗어난다

산책, 목욕, 낮잠, 요리, 명상, 운동… 뭘 하든 좋다. 그냥 가만히 앉아서 문젯거리를 노려보는 것만 하지 마라. 그렇다고 전화를 하거나 파티에 가지는 마라. 그렇게 하면 당신이 놓쳐버린 단어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다른 사람들의 말이 쏟아져 들어와 버린다. - 작가 힐러리 맨틀

4. 영감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영감이란 것이 특별히 소중하거나 비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영감을 얻는다. 공원을 걷다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다가. 뭔가에 관심을 갖는 것과 영감을 받는 것은 다르지 않다. 둘 다 이 세상에 호기심을 갖는 동일한 경험일 뿐이다. - 비디오 아티스트 조앤 조나스

5. 창작의 장벽 앞에 무너지지 않는다

나는 창작의 장벽에 부딪힌 적이 없다. 장벽에 부딪힌다면 글을 충분히 읽지 않고, 충분히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장벽 같은 건 없다. 그냥 할 이야기가 없는 거다. 그런 시기는 모두에게 있기 때문에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 - 작가 니키 조반니

참고한 책: 예술하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