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연예 ] 전일야화

'살림남2' 율희X최민환, 반지하싸롱 오픈 "셋째 계획도"

by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살림남2' 율희가 자녀 계획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딸 수빈이 엄마와의 여행을 준비했다.


이날 최민환은 일명 '짠풍기'를 만들어 혼술을 하고 있었다. 짱이 때문에 나갈 수도 없고, 율희도 술을 안 마신다고. 율희는 최민환을 위해 포장마차처럼 부엌을 꾸미기 시작했다. 분위기라도 맞춰주고 싶어서 준비했다는 율희. 최민환은 "색다른 느낌이 나더라"라며 흡족해했다. 이를 본 최양락은 '살림남'하면서 처음으로 최민환을 부러워하기도.


율희는 "우리가 이렇게 시간을 낼 수 있는 게 짱이가 돌 지나고부터였나?"라며 둘만의 시간에 행복해했다. 최민환이 "짱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도 통통인 20대야"라고 하자 율희는 "내가 제일 예쁘게 하고 갈 거야"라며 학부모 미모 원탑을 꿈꾸었다. 영상을 보던 최양락은 "술 한 잔 안 마시고 어떻게 저런 얘기를 하지?"라며 의아해하기도.

엑스포츠뉴스

최민환은 "아기를 많이 낳고 싶었는데, 막상 짱이 낳을 때 고생하는 걸 보니까 많이 낳는 건 힘들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나 율희는 "난 셋째까지 낳고 싶다. 둘째가 순하다면"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다음날 율희와 최민환은 본격적으로 홈포차 콘셉트에 맞춰 인테리어를 하기 시작했다. '반지하싸롱'이라고 적힌 조명도 있었다. 율희의 선물이었다. 율희는 음악을 틀며 흥을 내기 시작했고, 아이오아이의 '픽미',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 등을 함께 추었다.


그때 최민환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는 "음악 소리가 크게 난다. 조용히 해야지"라고 주의를 줬다. 두 사람이 같이 놀자고 하자 엄마는 "지금 12시에 넘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내 엄마가 등장, 혼술 인테리어에 푹 빠졌다. 율희와 최민환 엄마는 파라솔을 가지고 와서 옥상을 꾸미기로 했다.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