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겨울의 꼬리가 아직 길지만 하루가 다르게 햇살이 따뜻해지는 요즘~ 짧아서 더 아름다운 봄꽃 명소와 추천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 1.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연못이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김천 연화지” sorry_gotrip님 인스타그램 밤이 되면 거울과 같은 호수에 벚꽃이 비치는 장관이 연출되는 곳. 마치 동...

봄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봄이 일찍 찾아오는 거제로 떠나보자. 수선화와 유채꽃은 물론 3월 19일 오픈하는 노자산 케이블카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거제에 대해 소개한다. 글 하단에 지도로 위치까지 확인하면 여행 계획 짜기 끝! 글 마린 학동 내촐 유채꽃밭 학동내촐 유채꽃밭 경상남도 거제...

@leeseryeong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당진 카페 피어라. 봄이면 푸르게 물드는 청보리밭이 이 카페의 트레이드 마크다. 특히 야외 좌석에서는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봄내음 가득 담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leeseryeong @sylee_620 실내 공간이 협소한 편이다보니 영유아 및 8세 미만 그리고 반려견은 ...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조금씩 오고 있다. 봄을 맞일하여 전국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행의 즐거움을 높여줄 맛깔스러운 음식은 덤. 봄에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1. 부산 여행 필수 코스!, 부산 초량동 '초량밀면' 이미지 출처 : younsuning님 인스타...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처럼 봄이 오면 몸에 생기가 돋는다. 더구나 지난겨울은 코로나 19 때문에 반강제로 ‘방콕’ 생활을 이어가다 보니 삭신이 쑤셨다. 몸도 뻑적지근하고 마음은 한없이 우울하다. 때마침 한국관광공사가 3월에 가볼 만한 테마여행지로 ‘입맛 돋는 봄 여행지’을 소개했다. 봄이 오니, 산과 ...

'2022'라는 숫자에 미처 적응하기도 전에 2월이 찾아왔다. 1월과 함께 지나가는 이 겨울은 아쉽지만, 다가오는 봄이 살며시 기대가 되는 오묘한 기분. 겨울을 보낼 준비가 안 됐다고 하면서도, 다가오는 봄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발을 걸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오늘의 포스팅. 겨울과 봄 사이 그 어딘가에 ...

이상이 65세 이상이었기 때문에 노동력이 부족해 농사 포기자가 속출했었다. 선학동마을 주민들은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자포자기하지 않았다. 공지산 자락에 있어 평야가 적고 산지가 많은 상황에서도 마을 주민들은 계단식 밭을 만들었고 유채꽃과 메밀꽃을 심었다. 그 결과 봄이면 유채꽃이, 가을이면 메...

도쿄, 오사카 말고 색다른 일본 여행지 찾고 있나요? 그렇다면 요즘 핫한 규슈 지방의 미야자키를 추천해요. 따뜻한 날씨와 푸른 바다, 동화 속 풍경같은 자연이 아름다운 미야자키. 최근에는 골프 여행으로 방문하는 한국인도 많다고 해요. 한 번 다녀오면 잔잔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곳이랍니다. 오늘...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 5월. 내 딛는 걸음마다 봄 새싹처럼 쑥쑥 자라는 가족 사랑을 느끼기 좋은 때다. 독자가 직접 엄선한 가족 맞춤형 여행지 5곳으로 안내한다. 단양 DANYANG 단양 소백산 철쭉제 이번엔 내 차례라는 양 앞다퉈 봉오리를 터뜨리는 봄꽃. 그중에서도 달콤한 연분홍빛 철쭉 향기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