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전성시대다. 코로나 특수와 방송사의 경쟁적인 프로그램 론칭에 힘입어 골프는 이제 마니아 스포츠가 아니라 대중이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스윙부터 퍼팅까지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는 것 또한 사실. 정말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되지 않는 ‘골린이’들을 위해 이번 호부터 골프 트...

골린이들 벙커 탈출하는 방법 #벙커탈출 #골프 #골프자세 #shorts 1.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바라보게 눕혀준다 2. 드라이버보다 넓게 스탠스를 서주고 체중을 100% 왼발에 준다 3. 다운스윙 시 체중을 왼발에 유지한 상태로 손목을 편하게 풀어주며 모래를 퍼올린다 @dingofitness

굿샷 날리기 딱 좋은 날씨네...☀️ "근데 내 스코어는 왜 이럼? " 골린이들을 구원할 괴물신인 권서연 프로의 특급 골프 강좌! 근본 드라이버 아이언 샷 후 버디찬스 도전!! 권서연 프로의 8분 골프 레슨 /DRIVER SHOT : 드라이버 샷/ 0:32 멀리 똑바로 가는 드라이버 샷 0:50 방향성 잡기 1:07 Pro's TIP /PIT...

2030 젊은 세대까지 골프에 뛰어들면서 대한민국에 골프 붐이 불고 있다. 골프장은 골린이(골프 초보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TV와 유튜브에서는 골프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로 접어들면서 야외 활동에 대한 수요가 늘고, 유튜브를 중심으로 골프는 중장년층 스포...

입문하게 됐다”며 “레슨 자리가 없어서 몇 개월 대기하다 새벽반 수업도 겨우 잡았다”고 했다. 30대 도예가 김하윤씨도 3년째 테니스에 빠져 지낸다. 김씨는 “공이 라켓에 맞을 때의 짜릿함이 정말 좋다”며 “스트레스 해소에 이만한 운동이 없다”고 했다. ‘골린이’에 이어 ‘테린이(테니스와 어린이를 합한 ...

스포츠였던 골프가 대중화 바람을 타고 모든 세대가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 거듭났다. 남녀노소 골프를 즐기고 있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외면한 채 잘못된 자세로 비효율적인 스윙을 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골린이’는 물론이고 골프 좀 한다는 ...

온몸으로 뛰고 나니 체력도 바닥나고 영혼도 탈출했다. 5시간쯤 지났으려나 체감상으로는 억겁의 시간이 흐른 듯했다. 골퍼로의 삶은 시작과 동시에 끝이라는 생각이었고, 골프의 골자도 듣고 싶지 않았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나지 않는 첫 라운딩이었다. ■ 골린이 Tip Q : 골프는 꼭 18홀 라운...

절벽을 따라 홀이 마련된 코럴오션리조트의 골프 코스 중에는 절벽과 절벽 사이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를 넘겨 공을 쳐야 하는 2개의 홀이 있다. 절벽 사이 바다로 빠져버린 공은 셀 수 없이 많다고 한다. 특히 7번홀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 덕분에 20, 30대 ‘골린이’(골프+어린이·골프 초보)들에게 인생샷 ...

두고 각 관절을 사용해 몸을 회전한다. 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아주 짧은 스윙 순간에 체중의 약 8배 정도에 이르는 압력을 받는데 이때 몸이 경직되어 있거나 바른 자세가 아니면 하체, 코어가 아닌 다른 관절에 힘이 들어갈 수 있어 부상 위험이 높다. 그렇다면 골린이들이 무심코 반복하는, 부상을 당하...

기본적인 골프공과 관련 된 규칙들만 알아도 라운딩에서 크게 걱정없이 골프를 칠 수 있다. 중간에 혹시 몰라도 주변 동반자들이 함께 해주기 때문에 조금만 알고가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알고는 가야되는 골프 룰 3가지 골프공을 잃어버렸을 때 라운딩에서 골프공을 잃어버리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