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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리스트(1인 기준) 두부 한 모, 두유 300ml, 소면 120g, 오이 1/4개, 토마토 1/4개 레시피 두부 한 모를 끓는 물에 데쳐준다. 두부 한 모와 두유 300ml를 믹서기에 갈아 준 뒤 식혀준다. 소면 1인분을 삶아준다. 그릇에 소면을 담고 콩 국물을 부어준 뒤 고명을 올린다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무더위로 입맛을 잃었을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은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입니다. 하지만 콩을 불리고, 껍질을 벗긴뒤 또 다시 삶아야 하는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음식이죠. 콩 대신 두부를 활용한다면 집에서도 콩국수를 간편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

고소함이 입안 가득 두부아몬드콩국수 비주얼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그린스무디볼 부드럽고 진득한 식감의 크림리조또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건강한 식단 레시피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칼로리는 줄이고 싶지만 크리미하고 달콤한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아몬드 음료를 ...

아몬드 음료 이용한 크림리조또, 두부아몬드 콩국수, 그린스무디볼[아몬드브리즈제공] 식물성 음료 시장의 글로벌 ‘강자’인 아몬드 음료는 주로 서양식에 애용된다. 크림 파스타나 리조또가 대표적이다. 아몬드 음료 브랜드 아몬드브리즈가 유튜버 하미마미와 함께 소개한 크림리조또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국수를 삶아 곁들여 먹는 ‘콩국수’. ‘콩국수’는 저지방 고단백질 음식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좋은 별미다. ‘콩’에는 식물성 섬유소와 단백질이 풍부하여 항암효과, 피부 노화 예방,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보양식품으로도 제격이다. 과거에는 묽고 맑은 국물의 콩국수...

수 있다. 콩은 날것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된다.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밥을 지을 때 넣어 먹으면 65%, 두부, 두유, 콩 국물, 된장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90% 이상 흡수할 수 있다. 곱게 갈수록 소화하기 쉽다는 얘기다. 두부나 된장은 선호하지 않고, 두유는 달아서 싫다면 콩 영양을 잘 흡수할 길은...

바야흐로 콩국수의 계절이 왔다. 냉면이나 국수와는 달리 여름에 주로 즐기는 콩국수는 콩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매력적이고, 식물성 단백질 영양소가 가득하여 더운 날씨에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콩국수는 깨끗이 씻어 불린 콩을 비린내 없이 잘 삶아 곱게 갈아 내어 차가운 얼음을 띄우고 ...

국물에 고소한 국물의 두부가 가득~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웰빙음식 두부전골! 1. 강원도 콩으로 만든 자연식 두부, 서초 ‘백년옥’ 매장정보 바로가기 ▶ park.dyel님의 인스타그램 매일 직접 만드는 두부와 순두부, 콩비지를 이용한 요리들이 많아요. 슴슴한 국물에 새우, 꽃게, 팽이버섯, 쑥갓, 배추 등...

부드러운 갈매기살의 식감과 육즙이 아주 풍부하다. 주문하면 따끈하게 내어주는 두부는 김치와 환상의 짝꿍. 주말에는 큰 가마솥에 끓이는 탕을 맛볼 수 있는데 토요일에는 내장탕, 일요일에는 해장국이 제공되니 참고하면 좋다. ▲위치: 서울 강북구 4.19로12길 60-93 ▲영업시간: 평일 10:00-17:00 주말 07:...

홍천 오일장 1,6으로 끝나는 날짜에 서는 먹고싶고 가고싶은 오일장 무를 넣은 지역 특산 홍총떡 아삭하게 기분좋게 씹히고 50년 세월 넘은 옛날짜장에 구워도 조려도 고소한 두부 강원도 와서 안 먹으면 섭섭할 닭갈비도 여긴 굽는 게 ‘진리’ 날짜가 1, 6으로 끝나는 날 서는 홍천 오일장을 채우는 7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