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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배진웅, 女배우 성
범죄
의혹→SNS 비공개 '묵묵부답' [종합]
여배우 A씨를 경기도 모 지역에 위치한 별장으로 불러 성
범죄
를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A씨는 현장에 도착해서야 배진웅과 둘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배진웅은 갑자기 바지를 탈의한 채 A씨에게 성적인 농담을 하거나 뒤에서 껴안는 등 성
범죄
를 저질렀다. 또한 연락을 받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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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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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조두순, 왜 하필 그 패딩을…" 분노한 네티즌들 '블레임룩'도 소환
인물이 착용해 화제가 된 의류나 액세서리 등을 가리킨다. 조두순이 출소 당일 입은 카키색 아이더 패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슈가 되자, 해당 의류를 생산한 아이더 측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아이더 측은 “끔찍한 아동 성
범죄
로 국민 공분을 샀던 조두순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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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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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살려주세요"…긴박한 순간 이웃 관심이 초등생 여아 구했다
이웃 주민 "112 신고 후 문 여는 순간 초등생 집으로 들어와" 추락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집에 있다가 갑자기 큰 소리가 나서 정말 놀랐습니다." 1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아파트에서 만난 강모(26·여)씨는 전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집에서 외출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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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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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14세女 20분간 소주 한병" 법원 왜 檢불기소 뒤집었나
생겼다’는 걸 알아챘습니다. 딸 A양(당시 14세)에게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
범죄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선배였던 B군(당시 15세)과 술을 마시다 취한 딸이 성폭행(준강간)을 당했던 겁니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
범죄
혐의를 충분히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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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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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피살' 관리소장 지인들 "입주자 대표가 '얼마 먹었냐' 갑질"
경찰, 입주자 대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지인들 입주자 대표 "날 무시해 감정이 좋지 않았다" 진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찰이 아파트 관리 소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입주자 대표를 조사중인 가운데, 관리소장의 지인들이 입주자 대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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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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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전남편 살해' 고유정, 친아들 친권 상실에 이어 이혼당한다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청주지법 가사1단독 지윤섭 판사는 현 남편 A씨(38)가 지난해 10월 고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소 승소 판결을 내리고, 고유정에게 위자료 3000만원 지급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고유정의 폭언, 위협,
범죄
행위로 인한 구금 등으로 둘 사이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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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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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아빠가 엄마 죽이고 있어요" 8살 딸의 다급한 신고전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부싸움 중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42·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부천시 오정동 자택에서 다툼을 벌이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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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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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해바라기 조화 뒤에 ‘몰카’…두 딸 훔쳐 본 새아버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등 집안 곳곳에 놓인 조화 속에 휴대전화를 몰래 숨겨 놓고 불법 촬영을 한 두 딸의 새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경기 안산의 한 가정집에 놓인 해바라기 조화 뒤에 휴대전화가 숨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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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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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동영상
도로 위 60대 폭행 남성, 잡고 보니…또 보복 폭행
<앵커> 그런가 하면 사흘 전 경기도 평택에서 운전을 방해했다며 60대 남성을 마구 때리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조사를 해보니 이미 여러 건의 폭행 혐의로 재판까지 받고 있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조윤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9일 경기 평택의 한 도로, 30대 남성 A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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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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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9살부터 목표는 하나…아버지 죽인 그놈 17년간 좇은 中 청년
어릴 적 이웃의 칼에 아버지를 잃은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9살에 초등학교를 그만두고 17년이나 범인을 계속 찾아 헤맸고 마침내 범인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최근 중국신문망과 인민일보 온라인판 등은 아버지 살해범을 집요하게 추적한 중국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모든 것의 시작은 아이들끼리의...
by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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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죽여달라 했다"…경찰, 여중생 목 졸라 숨지게 한 고교생 검거
대구에서 10대 고등학생이 여중생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고등학생인 A군(16)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전날 오전 8시25분께 대구 북구 무태교 둔치 부근에서 여중생 B양(15)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
by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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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입양아 성한 장기 없었는데...학대엄마 “난 구속 싫어요”
생후 16개월 입양아 학대 치사 혐의를 받는 모친 장모씨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장간막(腸間膜)이 여러곳 찢어졌고, 췌장은 절단됐다. 갈비뼈 여러대가 부러져 있었고, 그 외에 과거에 부러졌다가 저절로 붙은...
by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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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방송나와 천사인 척, 현실선 16개월 입양아 내리찍어 살해한 엄마
추석 연휴이던 지난달 1일 EBS 입양가족 특집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던 엄마 장모(33)씨가 생후 16개월의 입양딸을 학대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장씨 가족은 자상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방송이 나간 지 12일 째 되던 날, A양은 장씨 가족을 만난 지 10개월 만에 학대를...
by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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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동영상
발로 차고 주먹질…부산 지하상가 폭행 수사 착수
<앵커> 나흘 전 부산의 한 지하상가에서 연인 사이로 추정되는 남녀 사이에 폭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남성이 여성을 발로 차고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영상이 SNS 타고 퍼지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동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적이 드문 지하상가를 걷던 남녀가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합니다....
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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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동영상
'감금 성폭행' 신고당하자, 바로 폰 끄고 차 바꿨다
<앵커>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도주 끝에 붙잡혔다는 소식 어제(8일) 전해드렸습니다. 크게 다쳐 수술을 받은 피해 여성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데 가해 남성이 나흘 동안 경찰을 피하려고 휴대전화를 끄고 차를 여러 대 바꿔가며 도망 다녔던 게 확인됐습니다. JIBS 김연선 기자입니다...
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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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재력가 남편 알고보니 경비…가족도 직장동료도 다 가짜였다
자신의 학력과 직업, 재력 등에 대해 전부 거짓말로 일관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결혼식까지도 다른 사람에게 일당을 지급하고 동원해 어머니나 직장동료 역할을 하도록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여성의 삶을 짓밟고 그 가정을 참담한 지경에 이르게 했다”면서 “
범죄
가 발각되자 도주해 자취를 감추는 ...
by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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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동영상
기절했는데도 때려 놓고…"나도 맞았다" 고소
<앵커> 새벽에 길거리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남성이 지나가다 놀라서 쳐다본 여성을 마구 폭행했습니다. 여성이 의식을 잃은 뒤에도 폭행을 계속하는 모습이 화면에 그대로 담겼는데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자신도 맞았다며 여성을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강민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7월 19...
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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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동영상
"아는 사람이다" 묻지마 폭행범 풀어준 경찰
"뭘 꼬라보노!" 30대 남성, 모르는 여성 '묻지마 폭행' <앵커> 경남 하동에서 30대 남자가 단순히 자기를 쳐다봤다고 처음 보는 여성을 폭행을 했습니다. 머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많이 다쳤는데, 문제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면서 이 남자 체포를 안 하고 풀어줬습니다. 경찰청장이 ...
by
SBS
|
2020.10.26
현장은 억울함을 알고 있었다…'11년 지기 폭행 사망 사건'
취해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의 판결을 가장 아프게 지켜 본 건 유족들이었을 겁니다. 아직 판결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의성이 있는 잔인한 살인을 인정하고도, 징역 18년형이 적절한지, 우리 사회의 강력
범죄
양형 기준 자체가 너무 낮은 것은 아...
by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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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8개월 동안 학대 의심 정황 있었는데…16개월 입양아 사망 왜 막지 못했나?
© News1 DB “애가 일주일째 음식을 제대로 먹질 않아요. 아무리 애써도 안 먹으니 화가 나요. 불쌍히 여기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요.” 13일 세상을 떠난 A 양은 아직 만으로 두 살도 되지 않은 갓난아이였다. 하지만 엄마(33)는 아이가 밥을 잘 안 먹어 화가 난다고 했다. 자신의 아이를 ‘불쌍히 여기고 ...
by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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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살려고 찾아갔지만…” 택배트럭 남기고 ‘극단 선택’ 배경은
지난달 초 경기도 한 원룸에서 30대 여성 서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부침입 흔적이 없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인과 함께 발견된, 고인이 억울한 사연을 적은 종이다 "차 가져가 주세요. 처음으로 돌려놔 주세요"...빼곡히 적힌 억울함 고인과 함께 몇 장의 종이가 발견됐습니다....
by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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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동영상
물건 훔치다 붙잡힌 여성..."왜 신고했냐" 보복 폭행까지
[앵커] 서울 시내 점포 여러 곳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히자, 자신을 신고한 사람을 찾아가 폭행하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해당 영상을 YTN이 입수했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중년 여성이 액세서리 가게 앞 매대에 놓인 우산을 집어 ...
by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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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골프채로 때리고 불로 지지고…아파하자 원양어선 보내려 했다
고향으로 갔다. A씨의 부모는 아들이 온몸에 상처투성이로 돌아오자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 신속히 수사에 나선 경찰은 경기도에서
범죄
를 저질렀지만, 박씨 커플이 광주에 머물고 있어서 사건을 넘겨받아 이들을 체포했다. 박씨 커플은 처음에는 A씨가 자해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증거를 확보...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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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두피까지 벗겨지는 온몸의 화상 '그는 지옥에 살았다'
20대 커플, 동거하던 선배 3개월간 고문 수준 가혹행위·폭행 고문 같았던 가혹행위 증언하는 피해자 (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중학교 후배와 그의 여자친구로부터 수개월 동안 고문 수준의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가 17일 낮 전남 무안군 한 종합병원병실에서 기자들에게 참혹했던 경험을 증언하고 있...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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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친언니 앞에서 여동생 무참히 살해한 30대…징역 30년
"동생이 죽고 나면 경찰에 신고하라" 친언니 협박도 法 "수단과 방법 잔혹·대범…엄중처벌 필요" News1 DB 친언니가 보는 앞에서 여동생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양민호 부장판사)는 살인,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9)에...
by
뉴스1
|
2020.07.14
탯줄도 안 끊은 신생아 거리에 유기… 20대 엄마 입건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 해당… “친권 박탈도 가능” 대도시의 한 주택가 골목에 아직 탯줄도 끊지 않은 신생아를 유기하고 달아난 비정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진 않은 상태이나, 경찰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가 짙다고 판단하고...
by
세계일보
|
2020.09.28
23kg 아들 위에서 '방방' 뛰고선 "죽을 줄 몰랐다"…끝까지 반성 없는 계모
의붓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계모가 지난 10일 충남 천안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송치되기 위해 천안동남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사진=뉴스1 7시간 넘게 비좁은 여행용 가방 2개에 연달아 갇힌 9살 아이는 몸무게 23kg에 불과했다. 피해 아동은 자신의 아버지와 혼인신고 없이 함께 살던 동거녀 ...
by
머니투데이
|
2020.09.17
냉장고 맥주 사라져 CCTV 봤더니…윗집 남자가 알몸으로
부산에서 원룸 복도를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음란행위를 하고, 아랫층 거주자의 집에 몰래 들어가 맥주를 훔쳐 마신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0일 주거침입, 절도, 공연음란 등의 혐의로 A 씨(2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살던 남구...
by
동아일보
|
2020.09.10
[단독] 6시간 만에 돌아 온 범행 현장…이유는 ‘사체은닉’
범행이 아닌, 강도 범행을 철저히 계획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인터넷방송에 돈 탕진…유족 "신상공개 해야" 엄벌 촉구 강 씨는 여성 BJ에게 선물을 주는 등 평소 인터넷 방송에 돈을 탕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당초 알려진 것처럼 단순 생계형
범죄
가 아니"라며 강 씨에 대한 엄벌과 ...
by
KBS
|
2020.09.10
"상자안에 현금이"…퀵기사 신고로 덜미잡힌 보이스피싱 조직원
보이스피싱 전달책이 퀵서비스로 보낸 돈봉투(부천원미경찰서 제공) © 뉴스1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 일당이 퀵서비스 기사의 신고로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현금 전달책인 대학생 A씨(22)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B씨(3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by
뉴스1
|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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