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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시드니.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하버브리지(Harbour Bridge)가 찬란한 불꽃으로 물들어요. 오늘은 시드니 새해 불꽃놀이 기본 정보부터, 크루즈로 즐기는 꿀팁, 그리고 명당 위치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시드니 새해 불꽃놀이 기본 정보 시드니 새...

안녕하세요, KKday 호주 에디터입니다! 시드니의 상징적인 장소 달링하버(Darling Harbour)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전 지난주에 직접 다녀왔는데요, 하버를 배경으로 터지는 불꽃이 정말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로맨틱한 장면이었어요! 오늘은 불꽃놀...

2023년도가 150일도 채 남지 않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새해를 열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매년 돌아오는 연말연시를 보다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주목해 주세요! 카운트다운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준비했거든요. 화려한 불꽃놀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기억할 수 있는 디너 크루즈를 모았어요....

시드니의 상징, 돛단배를 닮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이 아름다운 건축물 아래에서는 매일 세계 정상급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한 번쯤은 꼭 경험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 항구의 벤렁홀 포인트에 자리한 세계적인 공연 예술의 중심지에요...

인천에서 비행기로 약 10시간. 호주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시드니는 도심의 풍경과 근교의 다양한 자연 여행지로 언제나 인기가 높다. 특히 남반구에 위치해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겨울에 방문하게 되면 한여름의 따뜻한 호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독특한 매력 포인트. 시드니의...

시드니 여행을 하다 보면 어디에서나 눈에 잘 띄는 타워 하나를 볼 수 있다. 시드니에서는 첫 번째, 호주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타워 아이 전망대가 그 주인공. 총 높이는 309m, 전망대의 높이는 250m로, 하버브릿지의 두 배에 이르는 높이라고 한다. 360도 파노라마 전망으로 시드니를 감상할 수 있어 시드...

공항 픽업 반일투어로 시작해 디너크루즈로 마무리한 시드니 여행 첫째 날. 둘째 날은 호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다녀왔다. 오페라하우스는 현대 건축의 걸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이곳에서 공연을 보는 것이 에디터의 로망이었는데, 실현하지 못해 내심...

시드니 육·해·공 여행... 도심 헬기투어, 달링하버 크루즈, 하버브리지 등정 시드니 여행은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가 중심이다. 약 20분간 진행되는 '시드니 헬리투어'를 이용하면 세계적인 관광 도시 시드니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만끽할 수 있다. 좌우로 선회할 때마다 영화 속으로 빨려드는 느낌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