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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달라지는일은아무것도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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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끝났음을 직감하는 순간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의 출처 : 책식주...
by
책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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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우리 오빠가 읽는대”... ‘아이돌 셀러’ 바람
서버가 불통이었고, 18, 19일 1만5,000명이 시요일을 다운받았다. 창비 인스타그램 캡처 “사람에게 미움받고. 시간에게 용서받았던.” 지난 1월 엑소 세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책의 한 구절을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박준 시인의 산문집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난다)의 한 페이지로 밝혀...
by
한국일보
|
2018.04.08
젊은 감성 젊은 작가들의 책 BEST 4
안녕하세요. 책식주의입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괜히 센치해지고 감성부자가 되는 요즘입니다. 딱 겨울로 접어드는 이 시기에 읽으면 좋은 책들을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젊은 감각 젊은 작가들의 단편집과 시집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01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요즘 ‘대세’...
by
책식주의
|
2017.11.20
향긋~해서 언니들도 반했다, 할매입맛 '봄 쑥국'
친구들을 '할매입맛'이라고 부른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쑥국 "초등학교 때까지 해남에서 살았어요. 봄 되면 여동생과 냇가, 산을 돌아다니며 쑥을 캤어요. 그 쑥을 할머니는 물에 한 번 데친 후 멸치 육수에 된장 풀어 쑥국을 끓여주셨지요. '쑥향을 해치니 된장 외엔
아무것도
넣으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
by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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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베스트셀러 에세이 10
것이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7.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시인 박준의 첫 산문집으로, 어떤 때에는 시로 또 어떤 때에는 산문으로 읽히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시인 자신의 삶 자체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살아가면서 느꼈던 고통과 환희 그 모든 것을 그대로 글 속에 담아냈...
by
데일리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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