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일상
채널
최근 읽은 글
검색
조선실록 검색 결과
검색
연관검색어
역사
조선왕조실록
철인왕후
조선시대
역사왜곡
대중문화비평
전시
조선시대전염병
책
대중문화
허브글
108
추천채널
더 많은 검색결과
를 알고 싶다면?
'
조선실록
'으로 통합검색하기
정확도순
최신순
예스24 채널예스
설민석 “제 책이 올해의 책이라고요?”
24위권 안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올해 7월 출간된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
』은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2016’ 투표(11월 14일~12월 15일)에서 20% 넘는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역사책 최초의 1위가 탄생할지 흥미진진하다. 올해만 20만 독자를 만난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
』은 한국사 강사...
2016.12.13
매일경제
실록
은
조선
의 국정교과서?…집권세력 입맛대로 수정
조선
14대 왕 선조의 재위 40년7개월간의 국정 전반을 기록한 선조
실록
은 1610년(광해군 2) 완성됐다. 집권세력인 북인이 썼고 서인, 남인 등 반대파를 폄훼했다. 서인의 사상적 출발점인 기대승에 대해 "너무 말을 쉽게 하였다. 기로(耆老·노인)들을 악평하여 큰 미움을 샀다"고 논평했다. 서인의 원류인 ...
2019.12.22
아시아경제
20대에 요절한
조선
시대 최연소 장원급제자
(사진=아시아경제DB)
조선
왕조 500년 역사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과거시험에 장원급제한 인물은 '박호(朴虎)'라는 인물이다. 과거시험 합격 연령이 평균 32세로 알려진 것을 감안하면 천재 중의 천재라 할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20대 젊은 나이에 전쟁터에서 전사하면서 많은 행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1567...
2019.12.18
노컷뉴스
'철인왕후' 코미디에
조선
은 이용당했다?
19금 손짓 묘사하는 조대비부터 '지라시' 된
조선
왕조
실록
까지 역사 및 문화재 전문가들 한목소리로 과도한 희화화 우려 역사 왜곡 위험성에 세계유산 가치 폄훼 문제 지적 받아 서경덕 교수 "중국 역사 왜곡과 충돌 있는 시기…조심했어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송 캡처) 높은 시청률의 기쁨도 잠시, tv...
2020.12.15
엑스포츠뉴스
'
조선
구마사' 후폭풍, 신혜선으로 향했다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
조선
구마사'가 결국 폐지됐다. 논란의 불씨는 작가의 전작인 '철인왕후'로 옮겨 갔고, 주연 배우였던 신혜선이 직격타를 맞게 됐다. 이에 역사 왜곡의 소지가 있는 대본을 보고도 출연을 결정한 배우들에게도 불똥이 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의견과 얼굴이 알려진 배우들에게...
2021.03.27
SBS
조선
시대에 좀비가 있었을까?… 기록 찾아보니
'창궐'과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이 두 작품은 모두
조선
시대에 등장한 좀비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백 년 전 정말 좀비가 존재했을까요? 기록을 찾아보니 말이 안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약 350년 전 17세기
조선
엔 사람들이 짐승을 잡아먹고 원인 모를 전염병으로 시체가 널브러진 지옥 같은 장면...
2018.11.19
연합뉴스
조선
시대에도 만연했던 '사법 적폐'
범죄로 들춰낸
조선
의 민낯…'크리미널
조선
' 출간 선조36년(1603년) 명문가 출신으로 고위관료를 지낸 유희서가 경기도 포천에서 화적 떼 습격을 받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연히 대대적인 조사와 범인 추적이 이뤄졌지만 붙잡힌 용의자 4명이 옥에서 잇따라 의문의 죽음을 맞고 사건은 미궁에 빠져...
2020.01.02
한겨레
‘철인왕후’ 혐한·역사왜곡 논란 속 돌아봐야 할 것은…
소설가의 혐한은 몰랐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웹드라마에도 중국 복식에 한복이 섞이거나 “한국에 가서 성형할 뻔했어” 같은 대사가 나온다며 논란이 가시지 않는다. 과거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논란이다. 현대 남성의 영혼이 왕후의 몸에 들어간다는 설정을 따왔을 뿐
조선
왕실 이야기로 바뀌기 때문에, ...
2020.12.19
경향신문
조선
시대 성범죄 가해자들의 그 후
‘성희롱범에게 곤장 80대를 선고한다.’ 2012년 7월 필자는 ‘
조선
의 성범죄, 어떤 처벌을 받았나’라는 기사에서 <세종
실록
>을 인용했다. 1438년(세종 20년) 8월1일 <세종
실록
>에 기록된 성범죄 사건의 요지는 ‘성균관 유생 둘이 옷을 홀랑 벗고 목욕하다가 지나던 여인을 덮치려 했지만 여인이 도망가는 바람...
2019.07.12
조선일보
조선
왕실의 '시들지 않는 꽃'… 이곳에 오면 볼 수 있습니다
궁중채화 잇기 위해 양산에 박물관 설립, 21일 개관
조선
왕실 의례에서 쓰이던 꽃, 송홧가루와 꿀 묻혀 만들기에 진짜 벌과 나비가 날아들었죠 팔작지붕 건물 안에 희고 붉은 오얏꽃잎이 풍성하게 열렸다. 벌과 나비, 봉황과 공작새가 꽃나무 가지 위에 군데군데 앉아 있다. 꽃도 나비도 진짜가 아니다. ...
2019.09.24
정확도순
게시글순
헝그리앱
글 4
헝그리앱은 유저가 직접 만들어 가는 최고의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입니다.
헬스라이프헤럴드
글 7
건강뉴스, 건강정보사이트, 건강Q&A 등 제공.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이 궁금하다면 건강 라이프스타일 전문 헬스라이프헤럴드 healthlifeherald
봉봉
글 14
심리테스트, 성향테스트, MBTI테스트, 미니게임 소문난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