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팀 도루 페이스인 LG, 도루 실패·주루사도 역대급 도루 시도하는 홍창기 [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3 프로야구 초반 화두는 '속도 경쟁'이다. 마운드에서는 국내 선수 최초로 시속 160㎞를 돌파하는 강속구를 던진 문동주(19·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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