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사람을 찾는 라이브 페인팅
비주얼 아티스트 벤 하이네 Ben Heine는 두 시간 만에 대형 나무 패널에 아크릴 추상화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기발한 점은 살아있는 사람이 작품 전체 구성의 일부가 된다는 것 입니다. 최종 결과는 매우 다채롭고 통통 튀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전 세계의 쇼핑몰이나 박물관에서 공개 라이브 공연을 위해 이러한 삽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색칠 된 모델은 종종 공연 중에 춤을 추며 움직이기도 합니다. 더 많은 작가의 최신 작업,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instagram의 @benheineart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instagram.com/benheineart/
글. 정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