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색감과 배치감각으로 만들어진 사진

[컬처]by 아트리셋

미국 텍사스 주 출신 사진 작가 emily blincoe는 레이아웃 예술가라고 불립니다. 사물과 색의 배치를 보았을 때, 단순해보이지만 절대 단순하지 않은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색깔 또는 모양별로 다양한 물건을 배열한 사진들이 작가의 대표작입니다.

 

하나의 색을 주제로 배치한 작품이 있는가하면 알록달록 무지개처럼 잘 정돈한 작품도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에 맞는 작품을 보면, 그녀의 뛰어난 감각이 놀랍기만 합니다.

남다른 색감과 배치감각으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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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준영

2017.02.07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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