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푸드 ]

비주얼&가성비로 SNS에서 핫한 아메리칸 다이닝 맛집

by데일리

캐주얼한 분위기의 아메리칸 다이닝 맛집

클래식한 코스 요리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패스트푸드는 왠지 너무 흔하다는 느낌이 들 때, 캐주얼하게 즐기는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을 찾는 것은 어떨까? 아메리칸 다이닝은 말 그대로 미국식 메뉴를 일컫는 말로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인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래서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식사를 즐기기 좋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기분 좋은 구성이 쭉 이어진다. 아메리칸 다이닝을 정통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곳,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할 수 있는 흥겨운 분위기 가득한 펍 스타일 등 콘셉트에 따라서도 그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니 아래에서 소개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맛집 리스트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C156

ⓒ Daily, Instagram ID @c156___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촬영지이며 이미 건대에서 유명한 루프탑 바로 유명한 곳이다. 에이치 에비뉴 호텔 내에 위치한 C156은 지하와 루프탑 층으로 나뉘는데 무조건 루프탑에 위치한 곳에서 분위기를 만끽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양한 메뉴 중 시그니처인 드럭치킨은 하루 한정 수량만 판매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미국 추수감사절에 먹는 칠면조 요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메뉴로 무려 20여 시간이 소요되는 정성이 함께 들어간다.

  1. 주소: 서울 광진구 동일로 156
  2. 전화번호: 02-499-8619
  3. 영업시간: 12:00-00”30ㅣ브레이크 타임 15:30-16:30
  4. 메뉴: 머쉬룸 크림 리조또(16,900원)ㅣ콥 샐러드(13,000원)ㅣ드럭 치킨(24,000원)

    식당정보 자세히보기

디코드

ⓒ Daily, Instagram ID @d.code_korea

맛도 분위기도 모두 다 잡은 곳이 있다면 이태원에 위치한 디코드다. 내부는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채워져 있는데 그 느낌이 조잡하지 않고 묘한 통일감을 이루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인기 좋은 곳은 테라스 좌석으로 남산 뷰와 함께 더 낭만적인 식사 시간을 보내기 좋다. 오너 셰프가 만들어내는 갖은 요리들은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그 맛이 훌륭할 것이라 짐작될 만큼 비주얼도 화려하고 싱싱한 재료만을 사용한 것이 느껴진다.

  1.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25길 1
  2. 전화번호: 02-790-3228
  3. 영업시간: 11:30-22:30
  4. 메뉴: 한우 스테이크(31,000원)ㅣ로제 파스타(23,000원)ㅣ수제 버거(17,000원)

    식당정보 자세히보기

마이클 바이 해비치

ⓒ Daily, Instagram ID @michaelsbyhaevichi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선보인 첫 뉴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이곳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답답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제대로 된 힐링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여러 콘셉트를 가진 요리 메뉴들이 준비되고 있으며 격조 있게 코스요리로도 즐길 수 있지만 심플하게 단품 메뉴로 주문이 가능하다. 주말에만 주문 가능한 브런치 메뉴도 있으니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완성도 넘치는 맛의 퀄리티를 만끽할 수 있다.

  1. 주소: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26
  2. 전화번호: 02-722-4300
  3. 영업시간: 평일 11:00-22:00ㅣ토요일 10:00-22:00ㅣ일요일 10:00-21:00
  4. 메뉴: 버섯 샐러드(18,000원)ㅣ프렌치 토스트(17,000원)ㅣ수제버거(18,000원)

    식당정보 자세히보기

스킬렛 스테이크 하우스

포터하우스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으며 숙성된 소고기를 사용해 육즙이나 풍미가 남다른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기 좋기 때문에 이미 스테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스킬렛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느낌 가득한 다른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어 함께 곁들이기 좋다. 특히 샐러드는 워낙 싱싱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여느 음료수보다 더 시원한 청량감을 느껴볼 수 있다.

  1.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161길 57
  2. 전화번호: 02-516-6060
  3. 영업시간: 평일 및 토요일 11:30-22:00ㅣ일요일 11:30-21:30ㅣ브레이크 타임(16:00-17:00
  4. 메뉴: 티본스테이크(60,000원)ㅣ버섯 구이 샐러드(15,000원)ㅣ플랫 브레드 세트(39,000원)ㅣ새우로제리조또(18,000원)

    식당정보 자세히보기

미쿡식당

귀여운 발음으로 이름을 정한 미쿡식당은 미국 여행 중 직접 맛본 지역마다의 특별했던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자유분방함의 느낌이 음식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오는데 틀에 박힌 딱딱한 레시피나 재료 사용이 아니라 창의적인 변화를 주기 때문에 이곳의 메뉴들이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물론 그러면서도 미국 요리의 오리지널 맛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적절하게 맛의 밸런스가 이루어지면서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한다.

  1.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15
  2. 전화번호: 02-552-1253
  3. 영업시간: 11:00-22:00
  4. 메뉴: 자이언트 비프 스테이크(24,900원)ㅣ토마호크 포크 커틀렛(14,900원)ㅣ뉴올리언즈 씨푸드 검보(11,300원)

    식당정보 자세히보기

아메리칸 테이블

햇빛이 가득 들어와 화이트 인테리어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곳은 번잡하지 않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매일 아침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들을 이용해 만드는 메뉴들은 가게 분위기만큼이나 빛이 난다.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연어 샐러드에는 직접 24시간 연어를 염장하는 레시피를 통해 더욱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평일 런치는 17:00면 종료되고 이후 디너 시간 식사 메뉴는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니 참조하자.

  1. 주소: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12길 66
  2. 전화번호: 070-5159-1269
  3. 영업시간: 11:00-22:00ㅣ평일 08:00-11:00 및 토요일 10:00-15:00 카페만 이용 가능ㅣ일요일 휴무
  4. 메뉴: 아메리칸 브런치(16,000원-17,000원)ㅣ삼겹살 에그 베네딕트 버거(17,000원)ㅣ연어 비트샐러드(16,000원)

    식당정보 자세히보기

더훈

ⓒ Daily, Instagram ID @the_hoon_3228

냉장고를 부탁해로 더욱 유명해진 송훈 셰프가 도산 공원 근처에서 운영하던 에스테번을 한남동 쪽으로 이전하면서 상호도 ‘더훈’으로 바꿨다. 송훈 셰프는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뉴욕의 한 레스토랑 수 셰프 출신으로 정통 미국식 요리를 잘 다루는데 특히 한식과 양식을 절묘하게 컬래버레이션 해서 모든 재료를 조화롭게 해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아메리칸 모던 다이닝에 걸맞은 메뉴부터 시작해 마늘 퓌레와 항정살, 고소한 콩을 조화롭게 한 케이준 럽 항정살 등 특색 있는 메뉴가 많은 편이다.

  1. 주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87
  2. 전화번호: 010-6708-3228
  3. 영업시간: 11:30-22:30ㅣ브레이크 타임 15:00-18:00
  4. 메뉴: 훈스 버거(21,000원)ㅣ아보카도 콥 샐러드(18,000원)ㅣ케이준 럽 항정살(35,000원)

    식당정보 자세히보기

공인혜 press@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