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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다이어트의 성공은 이것에 달려있대! ‘호르몬 다이어트 vol.2’

byGirlStyle 걸스타일 코리아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호르몬

지난번 ‘생리주기 다이어트’에 이어, 다이어트에 영향을 끼치는 호르몬을 가르쳐줄게.

A. 체지방 분해 호르몬, 아디포넥틴

아디포넥틴은 간과 근육으로 이동해 지방산과 탄수화물의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이야. 이때 체지방을 주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태워 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지방의 합성은 억제하지. 그렇기 때문에 아디포넥틴이 충분한 경우 체내 지방이 감소하고, 부족할 경우 체중이 늘어나. 즉 혈중 아디포넥틴 수치가 높을수록 살이 빠지는 거지.

문제는 살이 찔수록, 엄밀히는 내장 지방이 쌓일수록 이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악순환이 시작돼. 지방이 증가할수록 지방분해 호르몬이 되레 감소하기 때문! 살이 급격히 찐 후에 다시 몸무게를 감량할 때 특정 무게부터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면 해당 호르몬의 수치를 의심해봐야 해.

B.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

렙틴은 지방세포로부터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켜. 음식을 좋아하는 다이어터들에겐 꼭 필요한 호르몬이지. 하지만 렙틴에는 치명적인 적이 있어.

바로 ‘액상 과당’. 과자 성분 함량에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대표적인 인공감미료인 이 액상 과당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의 분비를 감소시켜. 따라서 계속 먹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배가 부른데도 과자를 한두 봉지씩 먹다 보면 결국 ‘완봉’하곤 하잖아. 과자가 미치도록 맛있어서? 그보다 배가 부른데도 식욕 억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계속 먹는 거야. 다이어트의 최대 적인 셈!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소스 : 보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