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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영화에서 확 망가진 남자배우들

by뉴스에이드

영화에서 확 망가진 남자배우들
영화에서 확 망가진 남자배우들
영화에서 확 망가진 남자배우들
영화에서 확 망가진 남자배우들
영화에서 확 망가진 남자배우들
영화에서 확 망가진 남자배우들
영화에서 확 망가진 남자배우들
영화에서 확 망가진 남자배우들

보기만 해도 가슴 설레게 하는 미남 배우들! 가끔 새로운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겨줄 때가 있다. 작품을 위해 180도 이미지 변신해 도전했던 남자배우들을 꼽아봤다.

 

# ‘7년의 밤’ 장동건

 

오영제를 연기하기 위해 파마를 한 것도 모자라 탈모가 됐다. 그야말로 놀라운 비주얼이었는데 장동건 역시 뉴스에이드와 인터뷰에서 “계속 바라봐도 내 모습이 낯설다”고 말하기도 했다.

 

# ‘똥개’ 정우성

 

잘생김의 대명사 정우성도 ‘똥개’에서만큼은 평소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나왔다. 꾀죄죄한 몰골에 후줄근한 복장으로 다니는 그의 모습에 왠지 모를 친근함이 들기도.

 

# ‘그것만이 내 세상’ 이병헌

 

이병헌은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맡은 한물간 복서 조하를 표현하기 위해 껄렁껄렁한 말투, 늘어난 티셔츠 등을 소화했다. 극 중 길거리에서 행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이 장면을 찍을 때 알아본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 ‘굿타임’ 로버트 패틴슨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꽃미남 뱀파이어로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로버트 패틴슨. ‘굿타임’에선 초췌한 범죄자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됐다.

 

# ‘설국열차’ 크리스 에반스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설국열차’에서 크리스 에반스의 외모는 허름한 복장과 수염으로 가려졌다. 종종 캡틴 아메리카와 동일인물이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다.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 중에서 변신 끝판왕이다. 추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찌감치 외모를 포기했다. 상처와 수염으로 뒤덮은 얼굴과 두꺼운 모피는 베어 그릴스 못지않은 생존력을 보여준다.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