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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미우새' 뛰는 홍진영 위 나는 홍선영‥먹부림X현실자매美 '폭발'

byOSEN

'미우새' 뛰는 홍진영 위 나는 홍선

유치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이 넘친 흥자매, 홍진영과 홍선영 홍자매 모습이 또 한번 웃음보를 터트렸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이민정이 출연했다.


임원희와 절친 정석용이 귀농한 삼촌을 만나러 떠났다. 이후 임실피자를 먹기 위해 피자집으로 이동했다. 정석용은 보자마자 불고기피자를 주문, 임원희 역시 임실치즈 맛에 빠져들었다. 지켜보던 母들은 "별 대화도 없이 저렇게 웃긴다"며 두삶의 먹방에 함께 홀릭했다. 이때 두 사람은 사이다를 마시며 "취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국물이 마시고 싶다던 두 사람은 피자를 먹고난 후 다슬기탕으로 마무리해 모두의 배꼽을 잡았다.

'미우새' 뛰는 홍진영 위 나는 홍선

임원희는 "요즘 술에 취하면 누군가랑 통화하고 싶어지더라"며 운을 뗐다. "옛날에 없던 버릇"이라고 하자, 정석용은 "여자한테 많이 하지 않냐"고 팩트를 날렸고, 이어 "솔직히 나도 한다, 왜 딱 일어났을 때 느낌이 있다, 아 또 전화했어"라고 말해 웃음ㅇ르 안겼다. 정석용은 "내가 건 애는 잘 안 받았다, 그 다음날 어제 술 먹었냐고 가끔 문자 오곤 했다"고 회상하며 아련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갑자기 "짝사랑을 많이 했냐"고 임원희에게 뜬금포 질문, 임원희는 "뜬금없는 소리냐"고 했다. 정석용은 "언제 철이 들었냐, 최근까지도 짝사랑한 거냐"며 기습질문을 날렸고, 이어 "반 년이상은 가야 짝사랑이다, 3년이상이면 외사랑이다, 안 좋아해야지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고 그 정도는 되야지"라며 짝사랑이 아닌 '짠'사랑 모드로 돌아갔다.

'미우새' 뛰는 홍진영 위 나는 홍선

홍진영과 홍선영 두 '흥'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음악소리에 두 사람은 댄스를 자동반사, 이어 노래를 부르며 마트쇼핑을 시작했다. 홍진영 언니는 장을 보는가 싶더니 바로 어묵을 시식, 홍진영은 "밥 먹은지 한 시간밖에 안 됐다, 배 안 부르냐"며 말렸다. 언니는 "노래를 불렀더니 허기지다"면서 이번에는 송편을 시식했다.

'미우새' 뛰는 홍진영 위 나는 홍선

홍진영 언니는 시식장인이 된 듯 시식 워밍업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수제비 재료를 찾아나섰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이 큰 요리를 시작했다. 뚝딱 수제비 육수를 완성, 홍진영에게 고추다듬기를 시켰다. 홍진영은 "고추를 겁나많이 썬다"며 불만, 언니는 "너 조용히 해라"며 절제된 카리스마로 홍진영을 제압했다. MC들은 모두 "언니가 한 수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우새' 뛰는 홍진영 위 나는 홍선

언니가 요리를 준비하는 사이, 홍진영은 다시 게임덕후로 변신,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에 완전 몰입하느라 언니가 부탁하는 것도 듣지 못했다. 폭발한 언니는 물끄러미 뒤에서 바라보더니 헤드셋 선을 뽑으며 도망쳤다. 홍진영은 "미쳤나봐, 뭐하는 거야"라며 폭발, 언니는 "그만해라 게임"이라고 말하며 사라졌다. 홍진영 다루는 법을 아는 뛰는 동생 위 나는 언니였다.


언니는 홍진영에게 일거리를 시켰다. 이에 홍진영이 거부하자 언니는 "콱 부숴볼랑께"라면서 "시키는거 그냥 하지 말이 많냐, 너 하나라도 먹이려는 거 안 보이냐"고 했다. 홍진영은 "언니가 먹고 싶어서 만든거지 나 먹이려 그러냐"며 투닥거리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형제 사이에서는 있을 수없는 모습"이라며 배꼽을 잡았다.

'미우새' 뛰는 홍진영 위 나는 홍선

수제비 반죽을 숙성시키는 사이, TV를 시청, 홍진영 언니는 잣죽부터 쑥떡을 보며 군침을 흘렸다. 그러더니 바로 "안 되겠다, 저거 사야겠다"면서 "입에 넣는걸 봐야한다, 먹는 표정을 읽으면 맛을 읽을 수 있다"며 바로 표정을 감별한 후 카드를 꺼내 결제해 웃음을 안겼다.


먹방을 보는 사이, 수제비 육수가 맛있게 우러났다. 수제비가 완성됐고, 고기 덕후인 두 자매는 삼겹살과 함께 구워먹기로 했다. 삼겹살과 수제비, 파김치까지 삼합으로 먹방에 빠졌고, 이를 본 MC들은 모두 "먹고 싶다"며 군침을 흘렸다. 먹방을 마친 후, 식판 치우기에 대해 가위바위보 단판승으로 정하기로 했다.

'미우새' 뛰는 홍진영 위 나는 홍선

이때, 언니가 단 판에 져서 설거지에 당첨됐다. 결국 혼자 뒷정리를 하며 언니는 "머리 털 다 뽑아불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언니를 위해 홍진영이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틀었고, 언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설거지 할때도 흥이 넘치게 댄스를 시작, 유치찬란하지만 러블리한 홍자매 모습이 또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OSEN=김수형 기자] ssu0818@osen.co.kr

[사진]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