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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문제적남자' 하석진 매니저 "母아플때 병원비 보태라고 카드 건네" 감동

byOSEN

'문제적남자' 하석진 매니저 "母아플

하석진 매니저가 하석진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남자'에서 매니저 특집이 그려졌다.


기해년 특집으로 매니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일하는 시간은 물론, 문남들이 문제를 풀때마다 매니저들이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고.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욾는다' 특집으로 숨겨왔던 매니저들의 뇌섹미를 대방출할 것을 예고했다.


드디어 뇌를 풀어볼 시간, 우승팀 매니저에겐 자기 계발비 지급을 줄 것이라고 했다. 본격적으로 문제를 시작했다. 먼저 첫번째 문제에서 하석진 매니저가 도전, 바로 정답을 맞혀냈다. 모두 "다음엔 기필코 맞히겠다"며 다음 문제에 집중했다. 바로 전현무 매니저가 도전했으나, 맞히는데는 실패했다. 이어 전현무 매니저가 열정적인 모습으로 문제에 집중, 모두 주저하는 사이, 하석진 매니저가 다시 도전했다. 모두 궁금증 속에서 또 정답을 맞혔다 명불허전 문제 올킬, 정답을 독주하기 시작했다. 하석진은 매니저부심 폭발, 모두 박수쳤다.


다음 문제를 시작, 모두 고민하는 사이, 전현무가 답을 알아챘다. 기세등등한 사이, 타일러 매니저가 도전 했으나 실패했다. 이때, 타일러와 장원도 답을 알아챘다. 그 사이, 타일러 매니저가 또 다시 도전, 정확하게 완벽하게 해석까지 하며 문제를 맞혔다. 다음 문제에 대해서도 타일러 매니저가 활약, 하지만 아깝게 답을 찾진 못했다.

모두 답을 찾는 사이, 문남들이 답을 알아챘다. 매니저들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스튜디오가 갑자기 바빠졌다.

그리곤 하석진 매니저가 다시 도전, 긴장감 넘치는 속에서 문제를 맞혀냈다.


이어 매니저들에게 고마웠던 순간을 묻자, 매니저는 "석사논문 썼을때, 손편지로 고맙다고 하더라"고 했다.

하석진 매니저는 "어머니가 아팠을 때 티를 안냈는데, 오래같이 일하니 눈치를 챈 것 같더라"면서 "줄 수 있는 건 이것뿐이라며 신용카드를 줬다, 어머니 병원비 보태라고"라며 고마웠던 일화를 전했다. 섬세한 배려심에 모두가 감동했다. 이를 듣던 박경은 급히 미담을 제조하려해 웃음을 안겼다.


[OSEN=김수형 기자] /ssu0818@osen.co.kr

[사진] '문제적남자'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