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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구해줘 홈즈’ 오정연 “집 매물로 내놨는데 김동현이 보러왔더라”

by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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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이 UFC 파이터 김동현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의 꿈을 접고 대전에서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의뢰인이 주거 겸용 카페를 원한다고 한 가운데 오정연과 김동현이 코디로 나섰다.


노홍철은 오정연이 많은 집에 살아봤다고 소개하자 오정연은 “작년 여름에 이사를 했는데 지금이 다섯 번째 혼자 사는 집이다”고 했다.


이어 “4번째 집에 김동현 씨가 우리 집에 왔다 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현은 크게 당황하며 “내가 살던 집을 본 거냐”고 물었다. 오정연은 “우리 집을 매물로 내놨는데 김동현이 보러 온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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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르바이트생에서 CEO로 변신한 오정연이 최대 6억까지 가능하다는 의뢰인을 위해 본격적으로 매물 찾기에 나섰다. 오정연은 카페 CEO답게 꼼꼼히 매물을 살펴봤다.


노홍철이 첫 매물에서 음료 가격이 어떻게 될지 묻자 오정연은 “가격책정이 입지조건에 영향을 미친다, 객단가 분석이 필수다”고 답했고, 노홍철은 “역시 하투루하지 않는다, 아나운서를 괜히 때려친게 아니다”고 감탄했다.


오정연은 작은 텃밭을 보고 “아이디어가 있다”며 “허브 길러서 허비티 만들면 좋을 것 같다”며 신메뉴를 개발해냈다. 이에 MC들은 “역시 운영 노하우가 있다”며 감탄했다.


2층 주거공간도 둘러봤는데 넉넉한 공간이었다. 신혼집으로 쓸 수 있는 독립 공간을 원했던 의뢰인의 조건과 맞닿았다. 1층은 책방, 2층은 주거공간으로 살고 있다는 노홍철은 “아무래도 사생활보호가 문제”라면서 1층과 2층의 문이 나누어져 있다고 했다. 가장 궁금한 가격에 대해 1호 매물 매매가는 3억 9천 8백만원이라 했고, 최대 예산과 2억 2천만원 차이나 났고 모두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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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매물을 봤는데 사거리 코너길에 위치해 역세권과 먹자골목이 근접하게 위치했다. 주택을 리모델링한 외관이었고 화이트로 마감된 카페 비주얼이었다. 완성형 카페에 오정연은 “노출 콘크리트 천장, 조명도 트렌디하다”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연 채광에 빠졌다.


자동으로 열리는 통창문까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카페도구 모든 옵션에 다 들어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역시 카페 리모델링에 대한 의뢰인 고민을 덜 수 있는 매물이었다. 가장 중요한 매매가 6억이었다. 예산 최대치라 아쉬움이 남았지만 바로 영업이 가능한 완성형 카페기에 덕팀은 이를 대표 매물로 꼽았다.


카페 CEO 변신해 카페를 준비하는 의뢰인에게 적합한 매물을 찾아낸 오정연. 의뢰인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OSEN=강서정 기자] kangsj@osen.co.kr

[사진] 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