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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슬어생' 장성규, 8년 직장 생활→모은 돈 1억 5천 "아파트 4평도 못 사"

by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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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가 대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26일에 방송된 KBS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어른이들의 각종 경제적인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어른이 사연은 퇴사를 고민하는 사연이었다. 이에 미주는 "사표는 누구에게 내야 하는 거냐. 드라마를 보니까 바로 사장님께 내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댈님은 "그러면 사표 내기 전에 잘릴 수 있다. 위에 있는 상사에게 내고 차례대로 보고 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어른이 사연은 집을 살까 말까 고민이라는 어른이의 고민이 공개됐다. 핫펠트는 집을 사며 대출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아무것도 몰랐다. 대출을 받기 전에 엄마와 함께 은행에 가서 상담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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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님은 "대부분 대출 상담을 오시면 이게 뭔가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대출이 무섭고 어렵다고 알고 있지만 쉽게 생각하면 굉장히 간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주는 멘탈이 붕괴된 모습을 보이며 "이번에 회사에서 독립을 허락했다. 따로 나가서 살 수 있게 됐는데 난 아마 못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미주는 댈님의 설명을 열심히 수첩에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댈님은 대출 상환할 때의 포인트를 골라주며 대출 꿀팁을 방출했다. 럭키는 "한국은 담보대출의 이자가 굉장히 싸다. 인도의 경우 10%가 넘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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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8년동안 일하고 퇴사를 했다. 내가 얼마나 모았나 통장에 봤더니 1억 5천이 모였더라. 근데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며 "8년을 모았는데 아파트 3평, 4평 밖에 사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치타는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주택 청약 저축이 없는지 확인해봐라"라고 말했다. 댈님은 "청약을 부모님들이 많이 가입하신다"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나도 아들을 위해 청약저축을 준비해놨다"라고 말했다.


댈님은 "청약은 핸드폰 예약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집을 사기 전에 예약을 해두면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OSEN=김예솔 기자] ​hoisoly@osen.co.kr

[사진] KBS 2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