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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무화과로 만든 비빔장, 비빔칼국수에 제격

by리얼푸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무화과는 9월이 제철인 식재료입니다. 지금 가장 달고 영양가가 풍부한 무화과를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보세요. 단백질을 분해하는 ‘피신’이라는 효소까지 들어있어 소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식이섬유와 칼슘. 칼륨 등의 무기질까지 다량 들어있어 영양소보충에도 좋습니다. 

부드럽고 단 맛이 나는 무화과는 디저트에 주로 활용되지만 천연의 단 맛을 이용한다면 비빔칼국수 소스에도 그만입니다. 채썰은 오이와 김가루, 깻잎만 더해지면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비빔칼국수가 완성됩니다. 여기에 건 무화과를 고명으로 올려넣어도 좋으며, 칼국수가 없다면 소면이나 우동, 감자수제비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 무화과비빔장의 비빔칼국수 어떠신가요.

■ 재료


주재료 : 칼국수(400g)

부재료 : 깻잎(8장), 오이(1/3개), 얼음(1컵), 김가루(1/2컵)

비빔장 양념 : 무화과(3개),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4큰술), 올리고당(2큰술), 까나리액젓(1작은술), 식초(2큰술), 다진 마늘(1큰술), 참기름(2큰술), 참깨(1큰술)


■ 만드는 법

1. 깻잎과 오이는 채 썰고, 비빔장 양념용 무화과는(3개)는 4등분한다.
2. 4등분한 무화과는 나머지 비빔장 양념 재료와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3. 칼국수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덧가루를 제거한 뒤 끓는 물에 넣고 4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 볼에 비빔장과 삶은 칼국수를 넣고 버무린다.

5. 그릇에 칼국수를 담고 얼음, 깻잎, 오이, 김가루를 올린다.



자료=농촌진흥청 제공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