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와 함께한 낭만의 도시 부다페스트의 일상
©Tunde Dora |
도나우강의 진주라고 불리는 헝가리의 수도이자 낭만의 도시 부다페스트는 가톨릭과 이슬람 양식이 혼재한 웅장한 건축물로 유명한 유럽의 손꼽히는 아름다운 도시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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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전, 이 아름다운 도시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헝가리 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들의 우아하고 역동적인 몸짓을 담은 사진 시리즈 '발레리나 프로젝트, 헝가리 :Balladina Project, Hungary'가 발표되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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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사진작가 툰데 도라(Tunde Dora)가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움과 깊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헝가리 발레의 우수성을 함께 알리기 위해 시작한 이 사진 프로젝트는 헝가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부다페스트 시와 발레리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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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부다페스트의 곳곳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우아하고 역동적인 발레리나들의 몸짓을 통해 유서 깊은 역사와 아름다움으로 고스란히 간직한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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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혜]